(싱가포르 2019년 11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명품 미용 브랜드를 취급하는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옴니채널 Luxasia[http://bit.ly/luxasiaprtrack ]가 지난주 열린 아시아 e커머스 어워드(Asia eCommerce Awards) 시상식에서 최고의 e커머스 고객 서비스(Best eCommerce Customer Service) 부문에서 금상을, 최고의 e커머스 성과(Best eCommerce Fulfilment)와 최고의 건강 및 미용 전자 업체(Best E-tailer for Health and Beauty) 부문에서 두 개의 동상을 받았다. 이들 상은 세계적인 명품 미용 브랜드를 위한 e커머스 구현을 지원하고자 하는 Luxasia의 업계 주도적인 노력이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Marketing 매거진이 조직하고, 노련한 마케터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자적인 심사위원단이 심사하는 아시아 e커머스 어워드는 e커머스 부문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최고의 브랜드, 전자 업체, 대행사 및 인에이블러(enabler)에 수여된다.
Luxasia e커머스 부문의 지역 총괄 매니저 Manvi Kathuria는 "세 부문에서 자사가 받은 자랑스러운 상은 e커머스 구현 부문에서 자사가 보여준 우수성이 확실하게 인정받았다는 증거"라며 "소비자 중심성을 잃지 않으면서 시장 내 시행 복잡성을 처리하는 자사의 능력이야말로 자사만의 차별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와 같은 드문 역량은 세계 명품 미용 브랜드가 이상적인 e커머스 파트너를 선택할 때 특히 원하는 것"이라면서 "자사는 이 방면에서 꾸준히 기대를 초과 달성하는 만큼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Luxasia는 현재 150개가 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 최대의 소매 및 e커머스 네트워크에 대한 원스톱 접근성을 제공한다. 50명이 넘는 e커머스 전문가들이 명품 소매 부문에서 보유하는 전통적인 강점을 넘어, 시장 내 브랜드 마케팅팀과 손을 잡고 280개가 넘는 브랜드 전자 매장에서 온라인 상업을 위한 명품 브랜드를 대변하고 있다. 중국을 예로 들면, Luxasia는 Peter Thomas Roth와 Dr. Brandt 같은 피부관리 브랜드의 성공을 가속화 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를 여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1년 만에 2억 건이 넘는 소셜 미디어 인쇄와 160만 건에 달하는 참여를 끌어내며 중국에서 브랜드 판매와 인지도를 높였다. Luxasia는 TMall, Little Red Book, JD.com 및 Sephora.com 같은 중국의 인기 시장에 브랜드를 올리는 한편, 중국 소비자 사이에서 브랜드의 공략 범위와 공감을 배가시키고자 웨이보, 도우인 및 위챗에서 유명인사와 주요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Leader, KOL)들을 참여시킨다.
Luxasia 그룹 CEO Dr Wolfgang Baier는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옴니채널 미용 파트너가 되기 위해 지난 3년간 e커머스에 전략적으로 투자했고, 2016년 이후 e커머스 부문에서 30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달성했다"라며 "2020년에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e커머스 업체 Purplle과의 합작투자사를 통해 e커머스 성공을 더욱 배가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사와 브랜드 파트너에 넓은 인도 아대륙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uxasia는 온라인 공간에서 60개가 넘는 국제 미용 브랜드를 대변하는 한편, Safilo Group, 디즈니 및 레고 같은 다른 e커머스 브랜드 파트너도 보유하고 있다.
Luxasia, Luxasia의 소매와 e커머스 네트워크 및 아시아태평양에서 명품 미용 브랜드를 위해 브랜드 성공을 구현하는 방식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luxasia.com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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