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인도, 2019년 11월 20일 /PRNewswire/ -- 질레트는 100년 넘게 남성의 외모와 기분을 최상으로 만들고, 최고의 남자가 되도록 일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여정에서 질레트는 남성에 관한 고정관념에 끊임없이 도전했고, 이는 최신 캠페인 #BarbershopGirls에서도 마찬가지다. #ShavingStereotypes에 관한 이 최신 캠페인에서 질레트는 "왜 남자는 눈물을 흘리면 안 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질레트는 약해진다는 이유로,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울지 않아야 한다고 남성을 가르치는 이유에 대한 오랜 고정관념에 도전한다.
질레트는 두 번째 #ShavingStereotypes 광고에서 Manoj Kumar Sinha, SM (Retd) 중령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남자도 울어도 괜찮다"고 전한다. 눈물을 흘리며 약한 모습을 보이는 남자도 충분히 남자답다(#ManEnough)는 것이다. 질레트는 최고의 남성 브랜드로서, 남성이 남성성과 힘에 관한 개념을 재고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실제 시련을 담은 이 캠페인은 이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아버지와 아들은 이와 같은 남성의 고정관념에 매여 있다 이 여정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고, 눈물과 약한 모습으로 남성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인정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질레트가 전하고자 하는 것, 즉 "자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남자가 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질레트는 더욱 광범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남자가 마지막으로 운 것이 언제일까?"라는 단순한 질문 하나를 던진다. 우는 것이 종종 약함의 표시로 인식되는 사회에서, 마지막으로 울었던 일화를 얘기하도록 남성을 장려하는 것은 이 고정관념을 깨트리기 위한 시도다. 질레트는 또한 #ManEnough를 통해 Gillette Mach 3 Achiever's Academy를 바탕으로 전국 200만 명의 젊은 남성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과 관련해 Grey 그룹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Sandipan Bhattacharyya는 "최고의 남성 브랜드이자 남성을 지지하는 브랜드인 질레트는 미래 남성 세대를 부상시키고, 이들에게 영감을 전하는 대화에 불을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ManEnough 캠페인을 통해 남자가 울면 약해진다는 개념을 깨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 캠페인과 관련해 P&G 인도 아대륙 그루밍 부문 책임자 Karthik Srivatsan은 "Manoj Kumar (Retd.) 중령과 그의 아들은 남성을 억압하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야지만 더욱 강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진정한 영웅"이라며 "질레트는 이들의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이들의 여정에 합류할 기회를 얻은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질레트는 선한 힘이 되고, 앞으로도 긍정적인 실제 남자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려주고,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오늘의 소년이 내일의 남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올바른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질레트 소개
질레트는 110년 넘게 정밀 기술과 최고의 제품 성능을 제공하며, 전 세계 7.50억 명이 넘는 남성의 삶을 향상시켜왔다. 면도와 바디 그루밍부터 피부관리와 땀 보호에 이르기까지, 질레트는 면도칼, 면도 젤(젤, 거품 및 크림), 피부 관리, 애프터셰이브, 땀 억제제, 냄새 제거제 및 바디 워시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질레트에 관한 추가 정보와 최신 소식은 웹사이트 http://www.gillette.com 을 참조한다.
캠페인 링크: https://youtu.be/6pKHqWxg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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