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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T, Green Economic Institute 지원

Green Economy Institute
2019-11-18 16:04 365

-- 베트남에서 스마트 도시를 개발

(호찌민시, 베트남 2019년 11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9년 유엔이 발표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이제 세계 인구는 97억 명을 돌파하고, 이 중 최대 70%가 도시에서 거주할 것이라고 한다. 인구 집중과 도시 성장률로 인해 전 세계 도시가 더욱 스마트해지고, 창의적으로 변해야 하는 커다란 압박을 받고 있다. 베트남도 예외가 아니다. 스마트 도시의 건설과 개발은 제4차 산업 혁명에 관한 Politburo 결의안 No. 52 하에서 베트남의 핵심 개발 목표 중 하나다. 그러나 베트남에는 6가지에 이르는 스마트 도시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도시 지역이 없다.

  • 스마트 경제
  • 스마트 운송(교통-기반시설)
  • 스마트 주민(인적 자원, 역량)
  • 스마트 환경(천연자원)
  • 스마트 도시 관리
  • 스마트 삶의 질
A group of Korean experts exchanged their experience with HCMC leaders
A group of Korean experts exchanged their experience with HCMC leaders

 

Mr. Lee Gyeong Taek - CEO of Lavi E&C JSC, one of the strategic partners accompanying the Green Economic Institute to implement the smart city project
Mr. Lee Gyeong Taek - CEO of Lavi E&C JSC, one of the strategic partners accompanying the Green Economic Institute to implement the smart city project

베트남에는 전자 정부 구축 정책, 스마트 교통 건설 정책, 효과적인 정보와 통신 기술 적용부터 건강관리, 교육-훈련, 환경 오염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 스마트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포괄적이고 동시 통합된 솔루션을 구축할 만한 여러 자원 간의 연계성이 부족하다. 거기에다 베트남 국민이 간편하게 정보 데이터에 접속하고 이를 이용하도록 하는 정보 데이터 대중화(이는 모든 시민이 스마트 도시 회원이 되는 데 일조한다)도 부족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reen Economic Institute는 호찌민시에서 시범 스마트 도시 개발을 위해 자원을 연계하는 프로젝트 진행을 맡았다. Green Economic Institute 부소장 Duong Thi Bich Diep은 "우리는 더 좋은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선진국의 스마트 도시 건설 체험과 베트남의 현 상황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 도시 지역, 특히 호찌민시 동쪽에 창의적인 도시 지역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국내외 기관과 기업을 물색하고 연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Green Economic Institute는 이 과제를 맡은 후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싱가포르, 코펜하겐(덴마크), 스톡홀름(스웨덴), 서울(한국) 등 세계 굴지의 스마트 도시 모델을 연구했다. 또한, 주요 전문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조사 출장을 가고, 회의를 열어 호찌민시 동쪽에 위치한 창의적이고 상호작용이 높은 도시 지역을 정보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기술 '메카'로 기획하고 변신시키기 위한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농업, 정보 기술 및 관광사업이라는 세 분야를 통합하고, 세 개의 '밸리', 즉 스마트 농장 밸리(Smart Farm Valley), 정보 밸리(Valley of Intelligence), 스마트 주거 밸리(Valley of Smart Housing)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9월 5일, Green Economic Institute는 한국 전문가들과 더불어 86명의 호찌민시 지도자, 부처와 기관 대표, 2지구, 9지구 및 Thu Duc 지구 인민위원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도시 개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 토크쇼에는 호찌민시 당위원회 서기 Nguyen Thien Nha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Vo Van Hoan, 서울대 강사이자 서울시 전 부시장인 양윤재 교수,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현일 대표는 환경친화적인 주택, 생태 에너지,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관련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력이 있는 인사다.

Green Economic Institute의 프로젝트는 호찌민시 지도자들로부터 특별한 인정을 받았다. "창의적이고 상호작용이 높은 호찌민시 동쪽 도시 지역의 계획과 개발을 위한 스마트 도시(Talking about smart cities, towards the planning and development of a creative and highly-interactive urban area in the East of Ho Chi Minh City)" 토크쇼에서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Vo Van Hoan은 이번 회의의 내용이 스마트 도시 개관을 제공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는 조만간 우리가 적용해야 할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Green Economic Institute는 스마트 도시 솔루션의 구축을 추진하고, 그 설치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할 수많은 자원을 연계하고, 이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국 KT가 Green Economic Institute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Lavi E&C Construction Company, 금융 기관, 전문가 등을 연계시키는 기술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Duong Thi Bich Diep 부소장에 따르면, Green Economic Institute는 호찌민시에서 시범 모델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후, 베트남 전국에서 다른 스마트 도시를 연계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첨단 도시 지역은 주요 기법과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국가의 정체성을 발현하고, 지역적으로 차별화되는 강점을 십분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1105/2632538-1-a?lang=0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1105/2632538-1-b?lang=0

출처: Green Economy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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