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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랩스(OhmniLabs), 2019 시텍(CEATEC)에서 최신 텔레로보틱스 혁신 선보여

OhmniLabs
2019-10-16 01:43 1,070

도쿄, 일본, 2019년 10월 16일 /PRNewswire/ -- 실리콘 벨리의 주요 로봇 스타트업인 옴니랩스(OhmniLabs, Inc)가 2019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지바(Chiba)시에서 개최되는 첨단기술결합전시회 2019시텍(Combined Exhibition of Advanced Technologies, CEATEC)에 참가한다. 옴니랩스는 "2030년의 도시 – 소사이어티 5.0 타운(A City in 2030 - Society 5.0 TOWN)" 전시회의 일부로 참가해 자사의 혁신적인 텔레로보틱스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옴니랩스는 혁신적인 ANA 아바타(AVATAR) 프로젝트의 파트너로서 ANA홀딩스의 전시회에도 참가한다. ANA는 로봇공학, 햅틱, AR/VR, AI와 같은 다수의 지수 기술들을 통합해 인류가 원하는 원격 위치로 즉시 자신을 텔레포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임무를 실행하고자, 완전히 새로운 아바타 로봇 "뉴미(newm)"를 선보이며 아바타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첨단 적층 제조 공정 및 모듈식 아키텍처를 사용해 옴니랩스가 설계하고 제조한 이 새로운 로봇 뉴미는,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에 대한 ANA의 광범위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맞춤으로 특별 설계되었다.

올해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가전 전시회 2019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성공적인 발표를 마친 옴니랩스는 이번 2019 시텍에서 다시한번 대중들이 옴니 코봇 암스(Ohmni Cobot Arms)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초경량 액정 플리머 케이블 드라이브와 맞춤형 브러시리스 모터 콘트롤러로 제작된 옴니 코봇 프로젝트는 사람의 체격을 기준으로 하는 허용하중 용량을 갖춘 절대적이라 할만큼 가벼운 팔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옴니랩스는, 올해 시텍에 참가해 업데이트된 유니바디 숄더, 향상된 강도 및 50퍼센트 증가된 동작속도를 자랑하는 2세대 옴니 코봇 암스를 소개한다. 옴니랩스의 독점 텔레프레전스 클라우드 기술로 구동되는 해당 팔들은 전 세계 방방곳곳에서 자동화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교육을 받고 텔레포트될 수 있어, 사람들이 위험한 과중 작업들을 원격으로 실시할 수 있는 미래 시대로의 문을 연다.

"일본에 있는 옴니랩스의 전략적 파트너들은, 옴니랩스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시텍에 참가하는 것은 일본시장에서 로봇공학, AI, 적층 제조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다. ANA의 지원과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한다. 옴니랩스는 거리와 상관없이 전 세계를 연결하는 것에 대한 열정으로 텔레프레전스 로봇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데 이번 프로젝트가 미치는 영향을 이번에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기대가 된다"고 옴니랩스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툭 부 바갓(Dr. Thuc Vu)는 전했다.

옴니랩스(OhmniLabs)

옴니랩스(OhmniLabs, Inc.)는 사업체들을 위해 수요 중심 로봇 솔루션들을 제공하는데 주력하는 실리콘 밸리 소재 로봇 기업이다. 방대한 기술 모듈 라이브러리, 클라우드 AI, 로봇공학 서비스들, 독점 초희박 개발 및 제조 프로세스를 통해 옴니랩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 비용, 마진으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 로봇공학 전문가 제러드 고(Jared Go)와 팅시 탠(Tingxi Tan) 그리고 연쇄 창업가이자 스탠포드 대학교와 카네기 멜론 대학교를 졸업한 툭 부(Thuc Vu)가 2015년 설립한 옴니랩스의 목표는, 모듈식 기술과 적층 제조를 통해 로봇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옴니랩스의 웹페이지(www.ohmnilabs.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Ohmni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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