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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칼륨 프로젝트, 환경 영향 평가 승인 획득

CanPacific Potash
2019-09-05 09:58 1,330

알바니프로젝트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며 다음 단계로 개발될 준비 갖춰

새스커툰, 서스캐처원주, 2019년 9월 5일 /PRNewswire/ -- 캔퍼시픽(CanPacific)의 KL262 부지 개발과 연산 325만톤의 탄산칼륨 광산 운영 제안 사업이 들어 있는 동사 알바니프로젝트(Albany Project)는 서스캐처원주 환경부가 엄격하게 진행한 환경 평가를 바탕으로 다음 단계의 개발을 승인 받았다.

CanPacific Pot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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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퍼시픽은 2018년 7월 서스캐처원주 환경부에 최종 환경 영향 평가서를 제출했다. 캔퍼시픽은 본 프로젝트를 위해 광범위한 야생 동물, 습지 및 희귀 식물 조사를 독립적으로 수행했으며 서스캐처원주의 예민한 생물종에 대한 활동 제한 지침에 규정된 보호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

동사는 본 프로젝트의 환경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승인 과정 기간 내내 SNC-라발린(새스커툰)을 유지했다.

데이비드 워(David Waugh) 캔퍼시픽 CEO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며 우리 이웃들을 존중하는 프로젝트 개발을 굳게 약속한다"면서 "본 프로젝트가 환경부의 승인, 현지 지방 정부의 보증, 지역에 있는 이해당사자들의 강력한 지원을 통해 진전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서스캐처원주 환경부는 식물, 습지와 야생 동물에 대한 알바니프로젝트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캔퍼시픽이 제시한 다음과 같은 조건과 약속에 따라 본 프로젝트가 진행되도록 승인했다.

  • 공공 목초지와 공공 초원에 대한 영향 없음.
  • 공장 위치는 와스카나크릭과 그 지류 이외의 장소임.
  • 유실된 습지/녹초지/초원 서식지에 대해 완벽하게 대체 확보 혹은 보상.
  • 현지 대수층의 상태 혹은 물 공급에 영향 없음.

캔퍼시픽은 본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지역 기관, 지방 정부, 토지 소유주 및 커뮤니티 그룹들과 7년 동안 종합적인 이해당사자 협의를 진행했다.

켄트 카처 캔퍼시픽 HSEC 디렉터는 "우리는 이해당사자 니즈, 기대 및 우려에 관해 의미 있는 대화를 진행할 것과 우리의 관여 노력을 통해 만들었던 여러 튼튼한 협조 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받아 왔던 이해당사자들의 강력한 지원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캔퍼시픽포타시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에 본사가 있는 캔퍼시픽포타시는 노스애틀랜틱포타시(PJSC애크론 자회사)가 지분 68%, 리오틴토포타시매니지먼트(리오틴토 자회사)가 지분 32%를 소유한 합작기업이다. PJSC애크론은 세계 최대의 멀티미네럴 비료 제조사 중 하나이며, 리오틴토는 세계 최대의 금속 및 광산 기업 중 하나이다. 상세 정보는 canpacificpotash.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탄산칼륨 프로젝트

알바니프로젝트는 서스캐처원주 남부에 소재한 연산 325만톤의 탄산칼륨 광산 제안 프로젝트이다. 상세 정보는 projectalbany.ca에서 입수할 수 있다.

추가 자료 문의: 데이비드 워, 최고경영책임자, +1 306 97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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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anPacific Pot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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