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 부문
프리몬트, 캘리포니아주, 2019년 8월 14일 /PRNewswire/ -- 13일, 굴지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nified Endpoint Management, UEM) 솔루션 공급업체 42Gears Mobility Systems가 2019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비저네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42Gears는 여러 산업 부분에 걸쳐 디지털 작업 공간을 바꿔왔으며, 기업이 모바일 기기, PC 및 기타 여러 엔드포인트 유형을 관리하고 확보하도록 지원해왔다. 42Gears UEM 솔루션은 대규모 설치를 지원하며, 기업이 사업 장치에 대한 세부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POS 기계, 네트워크 프린터 및 블루투스 헤드폰과 같은 엔드포인트는 표준 운영체제로 작동하지 않으며, UEM 에이전트를 이용하는 IoT 게이트웨이를 통해 사물 관리 기술(Things Management Technology, TMT)로 관리된다. 이 플랫폼은 또한 Intune MAM을 통해 O365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데 있어 Windows Autopilot과 Microsoft Graph APIs를 지원한다.
보고서 전문은 여기[ https://www.42gears.com/landing-page/gartnermq2019uem/?pname=gartner-repor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42Gears Mobility Systems 설립자 겸 CEO Onkar Singh은 "자사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 부문에서 유일한 비저네리로 인정받기 위해 기업이 현재 당면한 문제를 극복하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더 새로운 기술을 설치하면서 미래 보안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접근법을 구축했다"라며 "혁신은 자사에 있어 삶의 방식이자, 자사가 하는 모든 일을 추진하는 정신이며, 또한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동기다. 자사는 최근 기업의 엔드포인트 관리 관점에 일대 혁명을 불러일으킬 사물 관리 기술을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42Gears는 올 상반기에 가트너 Peer Insights Customers' Choice의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 https://www.gartner.com/reviews/market/unified-endpoint-management-tools ] 부문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기업이 CMT와 EMM 솔루션 조합에서 포괄적인 UEM 도구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느낌에 따라, 42Gears는 스마트폰, 데스크톱, 노트북, 러기드 핸드헬드 및 웨어러블 외에 '그다지 스마트하지 않은' 엔드포인트를 지원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적인 플랫폼으로 성공을 거두고자 한다.
자료 제공: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 Chris Silva et al., 2019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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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60070/Quadrant_Infograph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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