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의 미래, 기술 부족, 복잡성, 보안문제를 해결하며 열릴 것
레드몬드, 워싱턴주, 2019년 7월 31일 /PRNewswire/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는 오늘, 사물인터넷(IoT)의 전망 대한 글로벌 개관을 제공하는 새로운 연구 보고서 '사물인터넷 시그널(IoT Signals)'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물인터넷의 채택률, 관련 기술 동향, 도전과제 및 혜택들을 포함해 사물인터넷 생태계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에서 시장 수준의 시각을 업계에 제공하기 위해 기업 조직 및 기관들 내 3천명 이상의 의사 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의 채택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응답자들은 2년 후 사물인터넷으로 인한 수익이 회사 매출의 30퍼센트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이 지닌 많은 비즈니스적 이점들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복잡성과 보안성 그리고 사물인터넷간의 상당한 기술 격차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한다.
"사물인터넷은 모든 업계들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들을 변화시키며 획기적인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면서 "이번 연구는, 사물인터넷이 지닌 모든 잠재력들이 완전히 발휘되려면, 기술 부족, 보안 문제 및 솔루션의 복잡성과 같은 주요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물인터넷을 보다 간소화하고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계를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지구상의 모든 비즈니스들이 사물인터넷으로 인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진력하고 있다"고 아주르 사물인터넷(Azure IoT) 사업부의 총괄(Head)인 샘 조지(Sam George)는 전했다.
사물인터넷 시그널(IoT Signals) 보고서 내 주요 사안들:
사물인터넷 장치들의 확산으로, 기업들은 환경에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클라우드 인텔리전스를 최첨단으로 유지할 수 있다. "IDC의 전 세계 글로벌 데이터스피어 사물인터넷 기기 및 데이터 예상(Worldwide Global DataSphere IoT Devices and Data Forecast)에 따르면, IDC는 2025년 까지 8.9퍼센트씩 성장률을 기록하며 416억 개의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연결될 것으로 예측한다" 면서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사물인터넷은 '사물들'에서 사람들과 프로세스로 정보의 교환이 가능한 구조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데이터는 산업, 정부 및 개인들을 위한 삶의 가치 창출을 위해 네트워크의 가장 가까운 그리고 가장 먼 엣지에서 캡처, 처리 및 사용되며 하나의 공통 분모가 되고 있다"고 IDC의 사물인터넷, 5G, 모빌러티 담당 그룹 부사장(Group Vice President)인 캐리 맥길브레이(Carrie MacGillivray)는 전했다.
스타벅스(Starbucks), 쉐브론(Chevron), 뷸러(Bühler AG), 스틸케이스(Steelcase), 티센크루프(thyssenkrupp)를 포함하는 업계 전반에 걸친 글로벌 유수의 주요 기업 고객들이 사물인터넷 및 지능형 엣지 솔루션으로 비즈니스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BCG 그룹(BCG Group)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 전략, 리더십 및 조직, 기술 로드맵, 인재, 운영 및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 파트너 관계 및 보안 등 사물인터넷의 성공을 이룩하기 위한 7가지 주요 요소들을 확인했다.
고객과 파트너들의 성공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까지 사물인터넷과 인텔리전스 엣지 기술 및 생태계에 5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1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들을 추가했으며 70가지의 새로운 사물인터넷 파트너들을 발표 했고 사물인터넷 프로젝트 및 계획과 관계없이 고객들을 돕기 위해 1만개 이상의 사물인터넷과 인텔리전스 엣지 파트너들을 포함하는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지능형 클라우드와 지능형 엣지 시대로 가기 위해 디지털 변혁을 이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구 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루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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