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19년 7월 3일 /PRNewswire/ -- SKEMA 비즈니스 스쿨은 2019년 "국제 경영 석사"로, The Economist의 비즈니스 석사 프로그램 순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 세계의 40곳의 선발 학교 중, 3위를 차지하였으며, 많은 기준에서 최고의 위치를 점했습니다.
프로그램의 학문적 탁월함 외에도, The Economist는 학생 및 졸업생의 만족도 역시 기준으로 합니다.
SKEMA의 총장인 앨리스 길론(Alice Guilhon)은 이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SKEMA가 세계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것은 자신을 가질만한 것입니다. 국제 캠퍼스에서 본교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학생 및 졸업생의 풍부함과 다양성은 이 결과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앨리스길론은 CGE 경영 대학원장으로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끝없는 혁신 교육을 통해 본교의 품질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 프랑스 학교의 우수성" 역시 강조하고자 합니다.
SKEMA 국제 비즈니스 석사는 탁월한 멀티 캠퍼스 글로벌 프로그램입니다. 그랑제꼴 컨퍼런스(Conférence des Grandes Ecoles - CGE)가 인정한 SKEMA가 설립된 여러 대륙의 다양한 지역에서 이 집중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브라질, 중국, 미국, 프랑스(2019년 이후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포함). 40개국 이상 출신의 졸업생은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97%의 국제 취업률을 보입니다. 프로그램은 세계 경제 비전 및 다양한 대륙의 몰입이라는 두 가지 독특한 상호적인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https://mma.prnewswire.com/media/930978/Campus_de_Stellenbosch.jpg
https://mma.prnewswire.com/media/931024/SKEMA_Log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