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19년 6월 26일 /PRNewswire/ -- 6월 25일 월마트차이나, 중국체인스토어프랜차이즈협회(CCFA), PwC, 이너몽골리아커친과 비체인이 공동으로 비체인토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월마트차이나 블록체인 위치 추적 플랫폼을 2019 중국 제품 안전 홍보 주간에 열린 위치 추적 시스템 구축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이 세미나는 월마트차이나와 CCFA가 베이징에서 공동 조직했다.
월마트차이나 블록체인 위치 추적 플랫폼은 동 플랫폼 상에서 테스트되고 시행되었던 첫 배치의 제품 23개와 함께 발표되었다. 동 플랫폼은 연말까지 정육, 쌀, 버섯, 식용유 등 10개 제품 카테고리 이상에 있는 100개 제품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월마트차이나의 위치 추적 시스템을 통해 2020년말까지 위치 추적이 가능한 정육이 포장 정육 전체 판매량의 50%를 점하고, 위치 추적이 가능한 야채가 포장 야채 전체 판매량의 40%를 점하며, 위치 추적이 가능한 시푸드가 시푸드 전체 판매량의 12.5%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월마트차이나는 비체인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제품 위치 추적 전략을 시행하고 블록체인 위치 추적 기능의 대규모 적용을 선도하고 있다. 고객들은 원하는 제품을 스캐닝함으로써 스캔한 제품의 공급원과 월마트가 인수한 지리적 위치, 물류 프로세스, 제품 검사 보고서 및 기타 많은 데이터 포인트의 상세 정보를 구할 수 있다. 데이터를 취합하고 활용하는 기능이 동 플랫폼의 확장과 블록체인 기술의 사용에 맞춰 계속 추가될 것이다.
월마트차이나 블록체인 위치 추적 플랫폼 도입 서명식
월마트차이나 블록체인 위치 추적 플랫폼 도입 서명식이 2019 중국 제품 안전 홍보 주간의 위치 추적 시스템 구축 세미나에서 열렸다. 여기에 참석한 파트너 대표들은 다음과 같다:
서명식 참가자들은 동 행사의 일환으로 제품 및 농식품의 품질과 안전을 보증하고, 소비자 확신 및 만족도를 제고하며, 서비스 소비의 업그레이드에 공헌하기 위해 책임을 공유하고 혁신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비체인 최고운영책임자 케빈 펑은 이번의 협업에 대해 "전세계 최고의 기업-공공 블록체인 플랫폼인 비체인의 목표는 안전하며 성숙된 블록체인 도입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대규모의 디지털화 과정에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폭 넓은 적용을 촉진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새로운 통찰을 내는 동시에 이를 달성한다. 세계적인 소매 기업 월마트차이나가 블록체인 위치 추적 플랫폼을 시작하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의 상업적 사용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 비체인은 월마트차이나와 협력하여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신선 식품의 위치 추적을 촉진하고 위치 추적 플랫폼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정부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더 투명하고 안심이 되는 소비 경험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월마트차이나 최고법인사무책임자 시 지아치는 "월마트는 믿을 만한 품질의 제품과 편리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늘 노력해왔으며 이는 우리의 핵심적인 가치 제안"이라면서 "이 목표를 마음에 두고 있는 월마트는 소스 구매와 상품 전략, 공급 체인 구축에서부터 점포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전체 공급 체인에 계속 투자해왔다. 우리는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며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바쁜 중국 가족들의 생활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디지털 방식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PwC메인랜드차이나와 홍콩의 전략 및 혁신 리더 엘튼 융은 "PwC의 사명은 '신뢰 구축 및 중요 문제 해결'로서 이는 PwC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상의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최우선적인 사항"이라면서 "식품 안전 측면에서 어떻게 소비자 신뢰를 구축할 것인가는 PwC, 우리의 고객 및 파트너들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는 문제이다. 우리는 월마트의 블록체인 위치 추적 시스템이 소매업계에 적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훌륭한 본보기기 될 것이며 식품의 안전 및 품질 관리를 개선하고 소비자 신뢰 구축에 강력한 보장 장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지적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대규모 적용을 실현하고 소매업계에 제품 위치 추적 기능을 촉진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소매업체인 월마트는 식품 안전과 품질 관리 개선에 헌신해왔으며 비체인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소매업계의 위치 추적 분야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월마트차이나는 비체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위치 추적 플랫폼의 대규모 적용을 개척했으며 중요하지만 리스크도 큰 제품들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첫 배치의 제품 23개는 공공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하여 테스트하고 시행되었으며 10개 이상의 카테고리에 있는 100개 이상의 제품이 올 하반기에 뒤따를 예정이다.
국내 고객들은 식품 안전에 대해 더 높은 요구를 하고 있으며 공급자들은 식품 위치 추적의 디지털화를 통해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월마트차이나는 동 플랫폼을 제품, 거래처 및 지역적으로 계속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동 플랫폼을 계속 확대 적용하게 되면 더 많은 카테고리의 식품 위치를 추적할 수 있으며 따라서 가치의 이전이 비체인토르 블록체인을 반영하여 업계에 지속 확대될 것이다.
월마트차이나는 PwC와 비체인의 기술 지원을 통해 비체인토르 블록체인 기반의 전용 식품 안전 위치 추적 플랫폼을 구축했다. 동 공급 체인의 참여사들은 자기 몫의 데이터를 공유하며 분산화되어 조작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전체 체인의 가시성과 관리 효율을 제고한다. 이 플랫폼은 제품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며 제품 데이터의 진위를 확인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한다. 월마트차이나 위치 추적 플랫폼은 앞으로 다자간 협력을 채택하고 지역 정부의 위치 추적 플랫폼과 공급자의 자체 플랫폼에서 나오는 데이터와 동기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안전하며 품질 좋은 제품들을 모두 비체인토르 블록체인 상에서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비체인
2015년에 설립된 비체인은 포괄적인 거버넌스 구조, 견실한 경제적 모델과 IoT 통합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블록체인 기술과 실생활을 연결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비체인은 공공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개척자로서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도쿄, 상하이, 파리, 홍콩과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사는 전략적 파트너들인 PwC 및 DNV GL와 함께 BMW, BYD자동차, 하이얼, 브라이트푸드그룹, D.I.G, DB쉥커, PICC 등 다양한 업계의 여러 유수 기업들과 협업 관계를 수립했다.
비체인애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당사 트위터 @vechainofficial을 팔로우하거나 당사의 공식 웹사이트 https://www.vechain.com/ 을 방문하기 바란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28328/VeChain_and_Walmart_China.jpg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928327/Walmart_China_Blockchain_Traceability_Platfor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