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2019년 6월 25일 /PRNewswire/ -- 전세계 참치 보존에 집중하는 유수의 13개 비정부 조직(NGO)들이 인도양, 태평양, 대서양과 남빙양을 관리하는 지역수산관리기구(RFMO)에 모든 기업형 참치 어선들을 감시할 것을 공동으로 촉구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들 NGO에는 버드라이프인터내셔널, 컨서베이션인터내셔널, 어스웜파운데이션, 이콜로지액션센터, 인바이런먼틀디펜스펀드, 피시와이즈, 그린피스, 인터내셔널시푸드서스테이너빌리티파운데이션(ISSF), 머니터리베이아쿠아리움, 네이처컨서번시, PEW채리터블트러스츠, 서스테이너블피서리스파트너십과 월드와이드와일드라이프펀드가 들어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감시 받지 않는 참치 어업은 발아들일 수 없다.
전세계의 수 많은 참치 어업에는 불법 어업, 허위 신고 혹은 미신고 어획, 멸종 위기에 있거나 보호 받아야 할 어종에 대한 의도치 않은 어획과 같은 다수의 알려진 보존 및 규제 관련 문제를 포함하여 우리가 보지 못하는 어업 활동에 대한 독립적인 감시 체계가 부족하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활동은 어족 자원, 어업 및 참치를 구매하는 회사들에게 리스크를 안겨준다.
지역수산관리기구(RFMO)는 기업형 참치 어선들에 대한 인간 및/혹은 전자 장비에 의한 100%의 감시 체계를 요구함으로써 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권한이 있다. 100%의 감시 체계를 통해 참치 어족, 바다 생태계, 참치 공급 체인을 위험에 빠뜨리는 보존 및 규제 관련 문제를 저감하는 수단을 갖게 된다.
100%의 감시 체계는 곧 이루어질 수 있으며 또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늦춰져야 할 합당한 이유는 더 이상 없다.
우리들은 100%의 감시 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 모든 참치 RFMO에 대한 100%의 감시 체계 요구를 지원하는 일에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unmonitoredunacceptable
상기 NGO들은 일반 기업체, 어업 기구, 생물 보존 조직 및 재단들이 전세계 참치 어족 관리에 책임이 있는 RFMO와 어업 기구들에 100%의 감시 체계를 요구하는 일에 대한 폭 넓은 지원을 구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다음의 링크에 클릭하여 상기 지원 성명서에 서명함으로써 기업형 참치 어선에 대한 100%의 감시 체계를 촉구하는 이들 NGO에 합류할 수 있다: #UnmonitoredUnacceptable .
게재: 옐로우브리지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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