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19년 6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Dachser가 자원을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중국 북부와 한국에 걸쳐 형성된 새로운 동북아 클러스터를 건설했다. 이 지역의 책임자로서, 동북아 지역의 Managing Director직에 Yves Larquemin이 이달 1일에 새롭게 임명됐다. 그는 수십 년 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리더로서 이 지역 전반에 걸쳐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그는 Air & Sea Logistics Asia Pacific의 Managing Director인 Edoardo Podesta의 지휘 하에 일한다.
Yves Larquemin은 이번 직책을 맡기 전에 Dachser에서 2012년부터 Air & Sea Logistics North China의 Managing Director로 활약했다. 프랑스 출신의 업계 베테랑인 그는 7년 동안 이 직책을 맡으면서, 조직을 이끌고 큰 성공을 거뒀으며, Dachser의 영향력을 중국 북부의 12개 전략적 위치로 확장했다. 그가 이끄는 팀은 그의 감독하에 2017년 항공 화물 과정을 간소화할 효율적인 중국 북부의 항공 화물 게이트웨이를 구축했다. 이 사업 영역은 또한 2018년에 핵심 고객사를 추가로 유치하면서, 창고 사업에서 인상적인 성장을 거뒀다.
국제 무역과 물류에 열정적이며, 타고난 리더인 Yves Larquemin은 처음 Dachser에 입사한 때부터 회사의 핵심인재로 활약했다. 업계에서 35년 넘게 경험을 쌓은 선임 임원인 Yves Larquemin은 우수한 관리 기술, 판매 전문지식 및 귀중한 국제적 시각을 갖추었다. 또한, 그는 1983년부터 아시아에서 거주한 만큼, 아시아와 매우 친숙하다. 그는 일본,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및 중국 본토를 포함해 6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일했다.
Yves Larquemin은 "새로 개발된 동북아 클러스터를 지휘하고, 이 지역에서 효율적인 과정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이끌 계획"이라며 "자사의 최우선 순위는 고객 만족이다. 이번에 건설된 새로운 클러스터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와 새로운 크로스마켓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북부와 한국은 유사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중국 북부와 한국은 항공해상 물류 사업 외에 계약 물류 솔루션도 제공하는데, 여기에는 운송, 환적 및 보관뿐만 아니라 개별 고객의 수요에 따른 품질 보증, 자문, 프로젝트 기획 및 부가가치 서비스 같은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포함한다.
Dachser 아시아태평양이 최근에 조직한 동남아 지역(중국 남부, 홍콩 및 대만)과 동북아 지역(중국 북부와 한국)의 두 클러스터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원, 통찰 및 IT 솔루션을 완전히 최적화하고, 이를 통해 공정을 간소화하며,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Dachser 소개
Dachser는 전 세계 399곳에서 일하는 약 30,609명의 직원을 통해 2018년에 56억 유로에 달하는 수익(순 종합 수익)을 올렸다. 같은 해, 물류 공급업체 Dachser는 4천130만 미터톤에 해당하는 총 8천370만 개의 화물을 처리했다. Dachser는 현재 44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Dachser는 아시아에서 11개국 49개 사무실에 걸쳐 1,817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Dachser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는 홍콩에 위치한다. 추가 정보는 www.dachser.hk를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612/2492971-1
출처: Dach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