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스마트한 삶을 위한 기술
(난징, 중국 2019년 6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최고의 비국영 기업 중 2위이자 포춘 글로벌 500대 소매업체인 Suning.com의 모기업 Suning이 올해 CES Asia에서 자사의 최신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소매+', '스마트 솔루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CES Asia의 '스마트 라이프+' 전시관에서 Suning은 Biu OS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Biu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자동 세탁기, 신형 선풍기 및 스마트 보안 키트 같은 스마트 홈 가전 부문의 최신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Suning은 또한 이달 12일에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BiuLink Open Agreement도 발표할 예정이다. Suning은 BiuLink Open Agreement를 통해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크로스-밴드 연결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Biu+ Ecology의 목적은 스마트 홈 가전 산업 전반에 걸쳐 자원을 공유할 개방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문제와 과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홈 산업을 주도하는 것이다.
중국 최대의 옴니채널 소매업체인 Suning은 자사 부스 '스마트 소매+' 섹션에서 핵심 기술 스마트 소매 혁신도 선보일 예정이다. Suning은 셀프서비스 금전 등록기, 저울 랙, 오프-훅 시스템, 상품 열 및 트랙 열 같은 디지털 매장 제품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들 솔루션은 소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체험을 개선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Suning은 '스마트 솔루션+' 전시관에서 소매업체가 산업 효율성 증대를 위해 기본적인 기술 도구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네 가지 클라우드 솔루션(공급, 소매, 관리, 기본 클라우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11일, Suning은 "다음 10년을 위한 기술 기반의 스마트 소매(Technology-powered Smart Retail for the Next Decade)"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회의에서 기술이 소매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소매 산업을 개조하는 방식에 관한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Suning Technology Group COO Dr. Jack Jing은 "요즘 소매 산업에서 중요한 도전에 직면한 중소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자사는 굴지의 옴니채널 스마트 소매업체로서 기술이 소매를 개조하는 방식에 관한 심층적인 통찰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자사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여 정제된 내부 관리를 지원하고, 소매 산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uning은 자사의 차세대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소매+, 스마트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6억 명에 달하는 기존 가업 회원사의 쇼핑 경험을 개선하는 한편, 모두를 위한 최고의 품질을 구축함으로써 여러 산업에 걸쳐 에코시스템을 주도하고자 신규 고객의 지속적인 유치에도 전념하고 있다.
CES Asia 2019는 2019년 6월 11~13일에 상하이에서 열린다. Suning 부스는 N2 구역 No. 2002에 위치한다.
Suning 소개
1990년에 설립된 Suning은 중국과 일본에 두 개의 상장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굴지의 상업 기업 중 하나다. 2018년 Suning Holdings는 연 매출 미화 808.5억 달러(5,579억 위안)를 기록하며, 중국 500대 비정부 기업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Suning은 "모두를 위한 최고의 삶의 질을 구축함으로써, 여러 산업 전반에 걸쳐 에코시스템을 주도한다"는 사명으로 Suning.com, 물류, 금융 서비스, 기술, 부동산, 스포츠,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투자 등과 같은 8개 버티컬 산업을 통해 자사의 핵심 사업을 강화하고 확장해왔다. Suning.com은 2018년에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명단에 들었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suningholdings.com을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