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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빛으로 물들다 -- 2019년 비비드 시드니 막 오르다.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Destination NSW)
2019-05-28 15:34 1,579

(시드니 2019년 5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저녁 뉴사우스웨일스 총리 Gladys Berejiklian가 비비드 시드니의 시작을 알리는 조명을 공식적으로 점등하면, 앞으로 23일 동안 놀라운 색과 특수 효과로 가득 찬 시드니를 볼 수 있다.

 

 

Austral Flora Ballet,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Austral Flora Ballet,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발레리나(Ballerina)
발레리나(Ballerina)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보기:
https://www.prnasia.com/mnr/shine-for-vivid-sydney-2019.shtml

2019년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남반구 최대의 빛, 음악 및 아이디어 행사인 비비드 시드니가 열린다. 행사 중 시드니는 빛, 선풍적인 소리, 창의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다채로운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Berejiklian 총리에 따르면, 비비드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스의 행사 달력에서 핵심적인 행사이며,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의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일조한다고 한다.

Berejiklian 총리는 "비비드 시드니는 매년 5월과 6월에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라며 "비비드 시드니를 위해 시드니를 찾은 방문객 중 상당수가 뉴사우스웨일스 지역도 탐험했다"라고 말했다.

호주 최대의 행사인 비비드 시드니는 시드니를 활기와 빛으로 가득 채운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겨울철의 맛있는 요리, 흥미진진한 명소 및 환상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관광부 장관 Stuart Ayres에 따르면, 비비드 시드니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에 큰 혜택을 부여한다고 한다.

Ayres 장관은 "비비드 시드니는 단순히 환상적인 빛, 음악 및 아이디어의 축제가 아니다"라며 "작년에는 23일 동안 225만 명이 비비드 시드니에 참가했다. 국내외 방문객에게 판매된 여행 패키지 수는 사상 최대인 185,887건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보다 37%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오늘 저녁 6시에 비비드 시드니의 시작을 알리는 Lighting of the Sails가 펼쳐진 유명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로 모두의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LA의 예술가 Andrew Thomas Huang이 만든 Lighting of the Sails는 최면을 거는 듯한 효과를 연출한다. 이 작품은 호주 야생 식물에 대한 찬사를 올린다.

Huang의 영사 작품 외에도 17개국에서 온 100명이 넘는 예술가와 합작자들이 만든 50개 이상의 조명 설치와 영사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들 작품은 바랑가루, 채스우드, 서큘러 키, 더 락스, 달링 하버, 루나 파크, 시드니 왕립식물원, 타롱가 동물원 등, 시드니의 8개 지구 곳곳에 설치됐다.

비비드 시드니 2019 프로그램 영상 콘텐츠 및 이미지 보기:
www.vividsydney.com/mediacentre

미디어 문의:
Florence Rocca, Destination NSW
florence.rocca@dnsw.com.au / +61-428-555-080

영상 - https://cdn4.prnasia.com/002071/mnr/201905/vividsydney/video.mp4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524/2476040-1-a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524/2476040-1-b

출처: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Destination 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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