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블로의 압승
파리, 2019년 5월 24일 /PRNewswire/ -- 2018 프랑스 오픈 우승자인 시모나 할렙(Simona Halep) 외에 엘리나 스비톨리나(Elina Svitolina), 카롤리나 플리스코바(Karolina Pliskova), 보르나 코리치(Borna Coric)와 함께 하는 e-테니스 토너먼트가 열렸다. 이 개인적인 우호 경기는 파리에서는 열리는 2019 프랑스 오픈 전날, 위블로가 카페 드 롬므(Cafe de l'Homme)에서 개최했다. 카페 드 롬므는 환상적인 에펠탑과 트로이카데로 광장 전망을 볼 수 있는 멋진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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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 하에서 펼치는 우수성의 대결인 2019 그랜드 슬램 시즌의 두 번째 대회인 프랑스 오픈이 열리기 전날,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이 행사에 자사의 친구들과 테니스 대사를 초대하기로 했다. 위대한 모든 국제 스포츠 전설들처럼 이들의 집중력은 인상적이었다. 의지력이 없다면 사지는 아무 것도 아니다.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으며, 이들이 응당 누려야 할 모든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
- Ricardo Guadalupe, 위블로 CEO
파리에서 국제적으로 훌륭한 테니스 대회인 프랑스 오픈이 열리기 며칠 전, 위블로의 귀빈들은 WTA 탑 10에 올라 있는 세계 최고의 선수 세 명과 경기를 펼쳤다. 이들 선수는 해당 세대에서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자 위블로의 테니스 대사 겸 친구다. 슬라이딩이나 탑스핀 스트로크를 볼 수 없었던 이 e-테니스 경기에서는 위블로 CEO Ricardo Guadalupe가 눈을 반짝이며 심판을 봤다.
오후에 열린 이 행사는 최고의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긴장을 풀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 행사는 위블로의 비스포츠 귀빈들이 선수들과 대등하게 경기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 우호 경기에서는 선수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이들이 멋진 경력을 쌓을 수 있었던 공통적 특징인 열정, 끈기 및 정밀성이 부각됐다. 오후에 펼쳐진 이 재미있는 대회에서는 스포츠 언론인 Anne-Laure Bonnet와 은퇴한 프랑스 테니스 프로 Fabrice Santoro가 사회를 맡았다.
2015년부터 위블로 대사로 활약해온 보르나 코리치는 현재 ATP 순위에서 15위에 올라 있다. 2년 전만 해도 코리치의 순위는 세계 48위였다.
루마니아의 테니스 스타 시모나 할렙은 2017년 말과 2018년 세계 1위를 기록했고, 작년에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WTA 순위에서 2위에 올라 있는 그녀는 2016년 위블로 가족에 합류했다.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는 2017년 체코 선수로는 최초로 WTA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녀는 2017년 위블로에 합류했다. 현재 그녀는 WTA 7위에 올라 있다.
엘리나 스비톨리나는 WTA 순위에서 6위에 올라 있으며, 올해 위블로 테니스 친구가 됐다.
e-게임의 원칙은 모든 참가자 간의 평등이다. 구러나 위블로의 젊은 챔피언들은 장시간 동안 엄청난 주의력과 인상적인 집중력을 보여주며, 대부분의 경기에서 수월하게 승리했다. 이는 신체적 기술과 더불어 필수적인 강점이다. e-게임은 멋진 에펠탑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 드 롬므에서 진행됐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891868/Hublot_Tennis_Pari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