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s takers will benefit from enhancements including MyBest™ scores and shorter testing time
프린스턴, 뉴저지주, 2019년 5월 22일 /PRNewswire/ -- 모든 토플 iBT® 응시자들은 2019년 8월 1일부터 출제 방식과 점수 통보 및 쉬워진 등록 절차 등의 개선 사항의 혜택을 보게 된다.
우선, 토플® 시험 시간이 단 세 시간으로 30분 짧아지지만 전체적인 출제 방식과 문항의 형태는 바뀌지 않는다. 시험은 여전히 공정하고, 신뢰도 높으며, 선호되지만 읽기, 듣기 및 말하기 섹션의 문항수가 줄어든다.
그 외에 새로운 마이베스트™ 점수 제도는 응시자가 지난 2년 동안 받았던 모든 유효한 토플 iBT 점수 중에서 각 섹션의 최고 점수를 합한다. 마이베스트 점수를 통해 응시자들은 중요한 입학 결정을 내리는 교육기관들에게 자신들의 전체적인 최고 시험 성적을 제시할 수 있다. 응시 날짜와 상관 없이 2019년 8월 1일 이후에 통보되는 모든 토플 iBT 점수에는 응시자가 선택한 시험일의 기존 방식 점수와 함께 마이베스트 점수가 자동적으로 포함된다.
토플 프로그램의 이그제큐티브디렉터인 ETS의 스리칸트 고팔은 "점점 더 많은 교육기관들이 입학 지원자들이 표준화된 시험에 한번 이상 응시했을 때 그들의 최고 섹션 점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토플 응시자들이 입학 사정관들에게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영어 시험을 원한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다. 학생들은 이와 같은 변화들을 통해 크게 개선된 시험 방식을 제공 받게 되는 한편 교육기관들은 자신들이 요구하는 영어 실력을 충족하는 인증된 지원자들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서로 윈윈이다"라고 말했다.
ETS는 이 개선된 응시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등록 및 계정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 그 결과 응시자들은 원활한 등록 절차, 편리한 시험 준비 등 기능상의 많은 개선을 보게 되었다.
토플 출제 방식, 점수 통보 및 등록 절차 등의 개선 사항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ets.org/toefl/better_test_experience를 방문하기 바란다. 토플 시험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알고 싶거나 시험 등록을 희망할 경우 http://www.ets.org/toefl을 방문하기 바란다.
토플® 시험
학문 영어를 위한 토플 시험은 전세계 150여개 국가의 1만개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같은 인기 있는 국가에서는 공통적으로 받아들이고, 영국의 경우 러셀그룹에 속한 교육기관들의 100퍼센트 등 전체적으로는 98퍼센트의 대학들이 받아들이고 있다. 토플 시험은 미국과 프랑스 및 독일과 같은 핵심 유럽 국가들에서 다른 영어 시험들보다 선호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대학원 입학 사정관들이 토플을 선호한다. 익명의 여러 평가자들이 시험의 중앙 점수를 산정하는 토플은 100 퍼센트 공정하고 편향되지 않는 다른 문제들을 출제하고 있다. 등록 절차, 스터디 팁과 샘플 문제 등 토플 시험에 관한 상세 정보는 www.toeflgoanywhere.org의 토플고우에니웨어 웹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다.
ETS
ETS는 엄격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평가 방식을 만듦으로써 전세계인의 교육의 질과 공평성을 개선하고 있다. ETS는 교사 인증, 영어 학습과 초중등 및 고등 교육에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교육 연구, 분석과 정책 조사를 수행함으로써 개인, 교육기관과 정부 조직에 서비스하고 있다. 1947년 비영리 기관으로 설립된 ETS는 토플®과 토익(TOEIC ®) 시험, GRE® 시험 및 프랙시스 시리즈(The Praxis Series ®) 평가 등 년간 5천만 건 이상의 시험을 전세계 180개 이상의 나라 9천개 이상의 장소에서 출제, 진행 및 채점한다. www.et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