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2019년 4월 17일 /PRNewswire/ -- 전 세계적인 라이브 및 인터랙티브 부동산 경매 업계를 이끌어 가는 기업 윌리엄스 앤 윌리엄스(Williams & Williams)가 6월 1일 토요일, 샌프란시스코의 역사적인 건물들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경매를 개최한다는 소식이다. 윌리엄스 앤 윌리엄스의 대변인에 따르면, 131 프랭클린 스트릿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임직원들 및 그 가족들을 미국으로 이주시키고자하는 다수의 외국 독립체들에게 특별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윌리엄스 앤 윌리엄스의 EVP인 폰타나 핏츠윌슨(Fontana Fitzwilson)에 따르면 해당 4층 다용도 건물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CIAS(Chinese International American School)와 FAIS(French American International School) 옆에 위치해 있다. 현재 9,580 +/- 평방피트의 해당 건물은, 추가로 4층의 주거 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헤이스 밸리 지구에 위치한 해당 건물 주변에는, 새로운 SF재즈 센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이비스 심포니 홀(Davies Symphony Hall) 그리고 트위터, 돌비, 우버, 위워크를 포함하는 국제 테크 기업들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당 건물이 위치한 거리의 건너편에는 프랑스계 미국인 학교와 중국계 미국인 학교가 위치해 있다"고 핏츠윌슨은 전했다.
"이 아름다운 건물에 국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으며 특히, 이민 절차의 속도를 높이고 가족들을 이주시키길 원하는 외국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핏츠윌슨은 전했다. 또한 핏츠윌슨은, L1비자청원 시 특정 요구사항들을 충족하는 경우 이민절차를 30일 이내로 빠르게 앞당겨 진행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전통적 이민 절차에서는, 최대 15년까지 대기자 명단에 올라있기도 한다. 핏츠윌슨은, "L1비자를 취득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전문 이민 컨설턴트와 상의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도 덧붙였다.
해당 부동산은 경매전에 예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해당 건물의 사진은 당사 웹페이지(https://www.williamsauction.com)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요청(customer.service@williamsauction.com)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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