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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지속가능성을 배가시킨다는 약속과 함께 탄소 수수료 인상

Microsoft Corp.
2019-04-16 23:45 1,366

마이크로소프트, AI(인공지능) 2030년까지 배출량을 4퍼센트 감소시키고 글로벌 GDP 4.4퍼센트까지 향상시킨다는PwC UK 새로운 연구를 토대로 운영, 제품, 고객  데이터 과학 전반에 걸쳐 진보를 이끌어내고자 기술 우선 접근방식 취해 

레드몬드, 워싱턴주, 2019년 4월 17일 /PRNewswire/ --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President)인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는 모든 사업 및 기술의 핵심 영역들에 지속가능성을 부여하기 위한 로드맵과 함께 지속가능성을 배가시킨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공유했다.

Microsoft company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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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환경적인 변화에 있어 그 규모와 속도를 고려할 때, 지구를 위해 이제 우리가 보다 많은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에 따라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신들인 직원들 그리고 기술들과 함께 전 세계를 위해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수많은 과제들을 해결하는 한편 회사 내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브래드 스미스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탄소배출량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탄소 배출 수수료를 메트릭톤 당 15달러(USD)로 상당량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년 전 모든 비즈니스 부서들에서 탄소 배출량 감축에 재정적 책임을 부담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세금을 책정한 바 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탄소 중립성을 유지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핵심 사업 부문들에서 지속가능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기술 우선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그 외 지속가능성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들:

  • 전 세계 캠퍼스들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혁신들과 퓨젯 사운드의 "제로카본" 캠퍼스를 포함해 지속가능한 캠퍼스들과 데이터센터들 구축하는 .
  • 환경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새로운 데이터세트들 및 오픈소스 API들을 사용해 자사의 지구 전용 AI에서 데이터 과학을 통해 연구를 가속화 하는 .
  • 저탄소 클라우드, 기기 및 솔루션들로 지속가능한 변화들을 주도하기 위해 기존  새로운 고객들과 협력
  • 탄소에 대한 국가적 가격 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탄소 리더십 협의회에 가입하는 것을 포함하는 환경 정책변화 지지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PwC UK(PricewaterhouseCoopers UK)와 함께AI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면서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를 발표했다. 농업, 에너지, 수자원, 운송 4가지 핵심 분야들을 살펴보는 해당 연구 보고서는, AI를 활용하면 전 세계 GDP가 4.4퍼센트 증가하고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4퍼센트 감소하는 한편 전 세계적으로 3천8백만개의 신규 일자리들이 창출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발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1.5GW 이상의 재생가능 에너지를 구입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추진하기위해 고객들과 협력하는 것 그리고 지구 전용 AI에 5천만 달러를 투입하겠다는 약속들을 포함해 온실가스 배출 문제에 대한 10년 이상의 노력 및 헌신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체 PwC 보고서는 다음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나스닥 "MSFT" @microsoft)는 지능형 클라우드와 지능형 엣지 시대로 가기 위한 디지털 변혁을 이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명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들이 보다 많은 것을 이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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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crosoft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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