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19년 4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마이클 잭슨의 탄생 60주년을 맞이해 가수 겸 안무가 엑소(EXO)의 레이(Lay Zhang), 세계적인 음악가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 한국 출신 밴드 NCT127이 협업한 최신곡 '렛츠 셧업 앤 댄스(Let's Shut Up & Dance)'가 지난달 17일에 KUGOU에서 데뷔했다. 레이는 전설적인 음악가에 대한 헌정곡으로 유명 랩곡을 선택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노래와 안무 실력을 선보였다.
'렛츠 셧업 앤 댄스'는 아직 살아있었다면 60세를 맞이했을 마이클 잭슨에 대한 중요한 기념사업의 하나다. 이 곡은 KUGOU에 데뷔하면서 1초 만에 해당 곡의 디지털 앨범 1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면서, KUGOU 골든 레코드를 달성했다. '렛츠 셧업 앤 댄스'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통합한 강렬한 시도다. 또한, 이 곡은 마이클 잭슨에게 바치는 다양한 전통적인 요소를 가미했고, 많은 팬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레이는 이 곡을 통해 마이클 잭슨의 하이톤 목소리로 전설적인 춤과 환각적인 재현을 이뤄냈다. 이번 앨범은 중국 언론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언론에서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렛츠 셧업 앤 댄스'의 판매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KUGOU의 음악 공개 오찬행사가 곧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팬에게 혜택을 줄 예정이다. 레이는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한없는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우리가 믿는 것을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402/24219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