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19년 4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Aden 아세안(ASEAN) 및 중국지사 경영진이 자사가 IFMA의 주요 행사에서 전략적 협력사로 참여하고 있는 제3회 연례 World Workplace Asia(WWPA)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Aden의 이번 콘퍼런스 주제는 '디지털화된 전 세계 자산관리 플랫폼(Digitalized Global Asset Management Platform)'으로, IFM 및 자산관리를 위해 완전하게 데이터를 통해 가동되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콘퍼런스는 청정에너지 전환, 스마트 기술 및 데이터, 로보틱스 및 자동화 등 아시아 지역에서 점차 증가하는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IFM의 영역을 전통적인 서비스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회사의 임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Aden에 대한 다수의 주목할 만한 요소들이 포함된다.
- Aden은 IFMA로부터 감사표창을 받게 된다. Aden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IFMA 콘퍼런스의 전략적 협력사로써, 조직에 대한 많은 기여뿐만 아니라 행사에서 제시된 가치 있는 통찰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되었다.
- 올해의 주제인 디지털 혁명을 확장함에 따라, 'SMART는 얼마나 스마트한 것인가? IoT와 빅데이터의 유행어를 뛰어넘는다(How SMART Is Smart? Going Beyond Buzzwords with IoT and Big Data)'라는 주제의 기조연설 발표자로 Aden의 자회사인 Adenergy 총괄이사 Fulvio Bartolucci를 초청했다. Fulvio의 기조연설은 스마트 빌딩과 빅데이터의 잠재력을 살펴볼 뿐만 아니라, 기업이 IoT 플랫폼을 활용할 때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일반적인 오해와 실수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Bartolucci는 "스마트 빌딩은 엄청난 수준의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그러나 이는 마법이 아니라 하나의 수단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해서 시험하고, 적용하며,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통해 학습하고, 관리가 불가능한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어떠한 데이터가 자신의 시설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 IoT를 활용하는 기업이 성공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en과 Adenergy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Envision에 의해 '최고 머신러닝 에너지 최적화 플랫폼(Best Machine Learning Enegy Optimization Platform)'으로 선정된 AEMO 플랫폼을 포함해 IFM의 디지털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oT 및 스마트 빌딩 분야에서의 이러한 굳건한 기반은 인간 및 조직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전략과 기획에 해당되는 데이터의 위력을 강조하는 Bartolucci의 요구사항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인간의 손길을 통한 기술(Technology with a Human Touch)'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Aden에 있어서 기술적 전문성과 산업에 대한 오랜 경험 사이의 균형은 회사의 DNA에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시아에서의 새로운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IFM과 자산관리를 제공한다는 현재의 임무를 달성하는 데 힘이 될 것이다.
Aden에 대한 세부정보는 https://www.adenservices.com/en 에서 조회할 수 있다.
출처: A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