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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씨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동사 영업, 기술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사업 개발 업무를 이끌게 돼
버팔로그로브, 일리노이주, 2019년 3월 12일 /PRNewswire/ -- 세계적인 특수 및 정밀 화학품 제조 및 마케팅 회사 앵거스케미컬컴퍼니[ANGUS Chemical Company ("앵거스")]는 제임스 황(James Huang) 씨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담당 사업부사장에 선임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선임은 황 씨가 업무 보고를 할 데이비드 누버거 앵거스 사장 겸 CEO가 발표했다.
황 씨는 다국적 특수 화학 및 산업용 제품 조직들에서 20년 이상 다양한 경영직 경험을 쌓은 화학 업계의 베테랑이다. 그는 가장 최근 중국 판매 담당 디렉터로서 페인트와 코팅 사업을 관장한 애슐랜드를 떠나 앵거스에 합류한다. 그는 동 직책에 있을 때 고객 중심의 시장 전략을 실천하고 동사의 지역 유통 모델을 최적화함으로써 동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책임지고 이끌었다. 그는 그 이전에 애슐랜드 개인용품 사업의 중국 판매 담당 매니저를 맡아 APAC 지역 매출을 두 자리 수로 성장시킨 바 있다.
누버거 씨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앵거스에게 가장 크고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으로 당사가 영위하는 개인용품, 페인트와 코팅 그리고 기타 핵심적인 엔드마켓 분야에서 앵거스에 큰 기회를 주고 있다"면서 "제임스는 현지 시장에 대한 해박한 지식뿐만 아니라 동 지역에 있는 우리의 핵심적인 개인용품과 페인트 및 코팅 분야 고객 다수와 확고한 거래 관계를 갖고 있다. 제임스가 회사의 성장 견인에 입증된 현장 실적과 경험을 앵거스 리더십 팀에 불어 넣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황 씨는 애슐랜드에 들어오기 전 GE, 내셔널스타치 등에서 영업, 판매와 마케팅 및 기술 관련 분야에서 일했다. 그는 티앤진대학에서 고분자화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네소타대학 칼슨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주로 상하이에 주재하면서 중국, 한국, 일본, 동남아, 호주와 뉴질랜드에 있는 고객들을 서비스하는 싱가포르 및 상하이 소재 앵거스 고객애플리케이션센터를 책임진다.
앵거스케미컬컴퍼니
앵거스케미컬컴퍼니는 세계적인 특수 및 정밀 화학 회사로서 바이오테크, 페인트와 코팅, 개인용품, 금속작업용 용액, 에너지 및 기타 산업용 제품 시장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첨단 제품과 공정 기술을 공급하는 새로운 화학 분야에 전념하고 있다. 동사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스털링턴과 독일 이벤뷔렌에 소재하며 완벽하게 통합된 ISO 9001 인증 제조 설비에서 생산되는 동사만의 니트로알칸 화학 제품들을 통해 혁신을 진행 중이다. 앵거스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프랑스 파리, 브라질 사웅파울로, 싱가포르, 중국 상하이,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여섯 개의 지역 고객애플리케이션센터를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 봉사하고 있다. 동사는 골든게이트캐피털이 소유하는 비상장 회사로서 일리노이주 버팔로그로브에 본사가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angu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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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정보 문의처
앵거스 미디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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