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라 샤히디, 엘리자베스 올슨과 니니를 셀럽 대사로 발표
뉴욕, 2019년 3월 7일 /PRNewswire/ -- 바비브라운코스메틱스(Bobbi Brown Cosmetics)는 세 명의 다차원 여성들과 협력하여 "컨피던트 뷰티(Confident Beauty)" 캠페인을 시작함으로써 개인적인 아름다움과 여성들의 자신감을 고취하는 동사의 오리지널한 정신을 배가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미국 여배우 야라 샤히디와 엘리자베스 올슨 그리고 중국 여배우 니니가 동사의 최신 글로벌 셀럽 여성 대변인 브랜드가 되어 자신들이 이끌어 가는 삶을 가이드하는 솔직함인 "진실한 아름다움"을 서로 나눔으로써 모든 여성들에게 감명을 준다.
산드라 메인 바비브라운코스메틱스 사장은 "우리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핵심에 딱 들어 맞는 이 강한 여성들은 모두 현대적인 바비브라운 소비자들을 상징하며 자신감 있고, 개성적인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으며 자기의 언어로 성공을 정의한다"라고 말한다. 본 캠페인은 동 브랜드의 장기 제품으로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파운데이션 제품인 스킨 롱-웨어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과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이 주인공이다. 스킨 롱-웨어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라인업은 또한 전세계적으로 12가지의 새로운 색조로 확대된다.
바비브라운코스메틱스는 모든 피부 톤에 완벽하게 맞는 제품을 제공한다고 항상 약속해왔다. 가장 깊은 색조의 우리 파운데이션 패밀리는 여전히 에스프레소로서 이는 1992년 파운데이션 스틱으로 첫 소개된 출시 제품이었다. 동 브랜드의 독특한 색조 철학은 피부색에 가장 잘 맞추기 위해서는 겉으로 보이는 피부색을 넘어 여성들의 각자 독특한 피부색을 만드는 천연의 언더톤을 중시해야만 함을 인식한 아티스트의 정밀한 시각과 직관으로 탄생했다. 그 결과물은 싱싱하며,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구현하며 언더톤에 맞고 진정한 피부 색조를 드러내는 다양한 색조의 제품으로 늘 귀결되었다.
흑인과 이란인 혼혈의 배우 겸 행동가 야라 샤히디는 바비브라운에 끌린 이유에 대해 "이 브랜드는 우리 세대들이 표현하고 싶은 것 즉 포용의 중요성을 표현한다"면서 "이 브랜드에 있어서 처음부터 메이크업과 자선 활동 모두가 아주 중요했다는 사실은 이 브랜드가 상업적인 트렌드를 좇지 않고 그들이 약속하는 무언가를 추구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배우, 프로듀서 겸 여성 행동가 엘리자베스 올슨은 "일관성이란 전혀 없는 업계에서 이렇게 일관성과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온 브랜드의 한 부분이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90년대부터 수많은 트렌드들이 오고 갔으며 다시 돌아오는 것을 봐왔지만 바비브라운코스메틱스는 늘 시간을 초월한 브랜드였다"고 말한다.
수상 경력이 있는 중국 배우 니니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메이크업을 통해 레드카펫 등장을 준비하면서 처음 이 브랜드와 사랑에 빠졌다. "내 피부를 빛나게 하는 이 브랜드의 질 좋은 제품과 편안한 뉴욕의 정신 그리고 무한한 자신감이 마음에 들었다."
바비브라운코스메틱스는 컨피던트 뷰티 캠페인을 축하하면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더프리티파워풀펀드를 공식 출범시킨다. 바비브라운코스메틱스는 우리 대사들이 뽑은 네 개의 소중한 자선기관들에 40만 달러를 기부함으로써 여성과 소녀들을 위해 새로운 가능성을 세우는 일을 지원하는 동 펀드의 임무를 강화한다.
본 파트너십의 첫 반복이 2019년 3월 전세계적으로 등장한다. 동 캠페인을 바비브라운에서 미리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