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스페인, 2019년 2월 20일 /PRNewswire/ -- 내주에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심리스에어얼라이언스(Seamless Air Alliance)는 차세대 비행중 커넥티비티를 가능케 한다는 자신들의 사명 실현에 진전이 있음을 발표한다. 이는 작년 6월 첫 회합을 가진 이후 회원수가 다섯 배로 증가한 동 얼라이언스의 의미 있는 출범 이후에 나오는 것이다. 동 얼라이언스는 새로운 연구실험실을 설립했으며 세 개의 워킹그룹을 통해 지속적인 진전을 구현하고 기술, 요건과 운영에 필요한 사양을 정립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진전 사항들은 지상에서와 마찬가지로 하늘의 커넥티비티도 손 쉽고 즐거운 것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향한 거대한 도약을 의미한다. 에어버스 스탠드(6번 홀, 6G34번 스탠드)의 한 부분에 자리잡는 심리스에어얼라이언스는 완성하여 동 회원사들에게 배포한 사양 토픽을 밝힌다.
동 얼라이언스의 최고경영책임자 잭 맨달라는 "승객들이 비행중에 경험하는 커넥티비티는 어려운 기술 과제 중 하나로 남아 있다"면서 "우리는 업계에 기술을 접목하여 비행중 인터넷을 간단히 연결하며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든다는 우리의 사명을 실현하겠다고 처음부터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많은 회사와 조직들이 계속해서 우리 얼라이언스에 합류함에 따라 우리가 받은 열성적이며 헌신적인 반응과 우리가 구할 수 있는 폭 넓은 전문 지식으로부터 엄청난 힘을 얻어 왔다"고 덧붙였다.
MWC 2018 기간중 출범을 알린 심리스에어얼라이언스는 그 후 23개 회원사와 세 개의 워킹그룹에 참여하는 동 회원사의 핵심 인사 100여명으로 늘어났으며 그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심리스에어얼라이언스는 에어버스, 에어텔, 델타항공, 원웹과 스프린트 등 창립 회원들이 만들었으며 창립 직후 에어프랑스KLM, 아에로멕시코와 GOL린야스아에리아스인텔리헨테스 그리고 애스트로닉스, 콜린스에어로스페이스, 컴텍, 사이언트, 아이다이렉트, 인마샛, 인텔샛, 라테코아, 노키아와 파나소닉 등 세계적인 기술 리더들이 합류했다.
오늘, 동 얼라이언스는 어댑티브채널, 에티하드항공, 글로벌리치테크놀로지, 사프란, 시타온에어 등 5개의 새로운 회원사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맨달라 씨는 "이들 회사를 합류시켜 차세대 커넥티비티를 이끄는 회시들에 속하게 한 것이 무척 기쁘다"라고 말했다.
심리스에어얼라이언스는 모든 항공편, 모든 항공사와 전세계 모든 곳에서 탑승하는 여행객들이 복잡한 로그인 절차와 유료벽을 넘을 필요 없이 자신의 기기를 통해 자동적으로 인터넷에 접속될 수 있도록 한다.
동 얼라이언스는 또한 비행중 커넥티비티 시장의 표준화가 가져다 줄 경제 효과에 관한 새로운 연구보고서를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발표한다. 본 보고서는 https://www.seamlessalliance.com/publications/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동 얼라이언스는 2019년 말로 예정된 동 기술 시연을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에 모인 전체 통신 생태계로부터의 큰 관심을 예상하고 있다.
상세 정보: 심리스에어얼라이언스와 회원 가입 방법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SeamlessAlliance.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824074/Seamless_Air_Alliance_Log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