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18년 12월 22일 /PRNewswire/ -- 서버(Server®)그룹 계열사로서 1985년 이후 유럽에서 인터넷을 개척했던 아트프라이스(Artprice)와 시전(Cision®)은 뉴스와이어 배급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시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예술 시장 정보 분야 전세계 리더의 공식 뉴스 및 콘텐츠 배급사가 된다.
시전은 이번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약 7천200 개의 국제적인 언론사들이 포함된 현재의 전세계 주요 에이전시들이 다루는 예술 시장 트렌드 정보를 아트프라이스에 배급하는 서비스 제공사로 지정 받은 것이다. 본 계약은 그들 각자 분야에서 강력한 리더인 아트프라이스와 시전이 20년 동안 장기적으로 맺어 온 관계의 직접적인 결과물이다.
아트프라이스는 예술품의 가격과 예술품 색인 데이터뱅크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동사는 3천만 개 이상의 색인과 경매 결과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이미지스(Artprice Images®)는 전세계 최대의 예술품 시장 리소스로서 1700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1억2천600만 개의 예술품 이미지 혹은 인쇄물과 아트프라이스 소속 예술사가들의 해설이 첨부된 자료의 검색을 무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 설립자 겸 CEO 티에리 에르만은 "우리는 5개 대륙에서 진행되는 경매 결과, 70만 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에 대한 색인 자료, 주요 행사와 박물관 개관 등과 같은 예술 시장 업계에 관련된 뉴스 제공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면서 "시전의 뉴스와이어 서비스는 우리의 점검을 받고 나오기 때문에 뉴스 배급에 대한 업계 표준을 뛰어 넘는데 이로써 아트프라이스는 신뢰도 높고 신속한 뉴스 배급을 통해 약 9천만 명의 바이어와 수집가들로 이루어진 시장에 진출하며 동 오디언스의 대부분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아트프라이스와 시전은 2019년 세계적인 규모의 아트 프레스 에이전시를 만드는 셈"이라고 말했다.
시전은 탁월한 고객 서비스 및 배급 방식과 콘텐츠 면에서 독특한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자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전세계 배급 능력은 프랑스, 유럽과 중국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는 아트프라이스의 핵심 사항이었는데 이는 예술품 시장을 주도하는 중국, 동사의 굳건한 기관 파트너인 아트론닷넷(Artron.net)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국제 예술품 시장에서 동사 입지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파트너십은 박물관 개관 확대를 지원하는 아트프라이스의 세계적인 프로그램 뮤지엄인더스트리(Museum Industry®)가 5개 대륙에서 이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동사의 세계적인 입지와 영향력을 확장할 것이다.
시전 프랑스의 세일즈 담당 부사장 프레데릭 뒤마는 "우리가 최근 행한 기술 투자를 통해 뉴스 배급 파트너로 선택될 수 있는 시전의 입지가 강화되었다"면서 "우리는 가장 존경 받는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제 20년 동안 아트프라이스를 위해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가운데 아트프라이스 콘텐츠의 주요 오디언스를 보장한다는 변함 없는 공약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시전
시전(NYSE: CISN)은 홍보와 마케팅 광고 전문가들에게 필수적인 미디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글로벌 기업이다. 사용자들은 시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핵심 인플루언서들을 찾고, 전략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배급하며, 의미 있는 영향을 측정할 수 있다. 시전은 미주,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9개 국가에 사무소와 4천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시전커뮤니케이션즈클라우드(Cision Communications Cloud®) 등 수상 실적이 있는 동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cision.com 을 방문하고 트위터에서 @Cision으로 시전을 팔로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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