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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 및 직접 투자 기회 창출하기 위해 국제적 솔루션 모색하는 사모펀드와 기업 고객 수 대폭 증가
-- Finquest, 자사의 딜 소싱 역량에 북미를 추가하고, 런던에 신규 지사 설립
(런던 2018년 9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사모펀드, 기업 구매자 및 구매측 M&A 자문업체들은 이제 아시아 태평양, 유럽 및 북미 전역에 630만 개에 달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직접적이고 간편한 접근성을 갖게 됐다. 고유의 중소/중견기업 데이터베이스, 독자적인 알고리즘 및 전문가팀으로 무장한 Finquest의 사명은 외부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고객을 위해 큐레이팅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Finquest CEO Tanguy Lesselin은 "기업 구매자를 비롯해 포트폴리오 업체와 유사 기업을 사들이는 볼트온 인수를 담당하는 사모펀드도 점점 정교한 딜 소싱(deal sourcing) 전략을 취하고 있다"라며 "놓쳐버린 기회비용이 큰 만큼, 이들은 모든 잠재적인 인수 대상을 철저하게, 그리고 동시에 빠르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큰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데, 바로 전 대륙에 걸쳐 조정된 방식으로 이와 같은 모색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그에 따라 자사의 서비스도 국경을 넘어서 가속화된 속도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런던 Mayfair에 들어서는 새 Finquest 지사 책임자 Chris Streat는 "자사의 시장 잠재력은 이 지역에서 매우 크다"라며 "인수 기업, 사모펀드 및 이들의 포트폴리오 업체는 성장을 위해서 국내 시장과 이웃 시장만을 모색하는 것만으로는 더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Chris는 대안 투자 및 M&A 투자 영역에서 10년 넘는 경험을 쌓았다. 그는 Preqin 세일즈팀을 지휘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Dynamo Software에서 EMEA 지역 기관영업을 감독했다.
Finquest 소개
Finquest는 APAC, 유럽, 북미의 중소/중견기업과의 M&A 및 직접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고객에게 맞춤화된 연결 관계를 제공하는 프리미어 플랫폼이다.
Finquest는 자사만의 특별한 데이터베이스, 머신 러닝 및 전문가팀을 기반으로, 정교하게 타겟팅되고 잘 큐레이터된, 실행 가능한 연결 관계를 제공한다. 그 과정에서 완전한 보안기밀을 유지한다.
고객은 Finquest를 통해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거래 성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Finquest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프랑크푸르트, 홍콩, 런던 및 룩셈부르크에 지사를 두고 있다.
Finquest에 관한 추가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 www.finquest.com을 참조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65-6340-1920, press@finques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