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에코바디스로부터 은상을 세 번째로 받아
스케넥터디, 뉴욕주, 2018년 8월 15일 /PRNewswire/ -- 기능성 첨가제와 중간재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전세계 유수의 회사 SI그룹은 전세계 공급 체인의 지속가능 순위를 매기는 국제 조직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세 번째 은상을 받았다. SI그룹은 에코바디스가 평가한 전세계 4만5천개 이상의 회사 중 상위 7퍼센트 안에 들었다. 동사는 2017년에는 3만개 이상의 회사 중 상위 10퍼센트, 2016년에는 2만5천개 이상의 조직 중 13퍼센트 안에 들은 바 있다.
에코바디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평점을 통해150개 나라에서 180개 상품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환경, 윤리 및 사회적 성과 등급을 정하고 있다. 에코바디스의 방법론은 환경, 노동과 인권, 윤리 및 지속가능한 구매 등 네 가지 주제 내의 21개 평가 기준을 적용한다. 동 방법론은 글로벌리포팅이니셔티브, 유엔글로벌콤팩트와 ISO 26000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표준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ecovadi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SI그룹의 사장 겸 CEO 프랭크 보치크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강력한 가치와 확고한 헌신을 기반으로 구축된 기업 문화는 민간 혹은 공공 기업을 막론하고 모든 기업의 성장과 생존에 필수적"이라며 "이번 등급과 당사의 뚜렷한 순위 상승은 화학을 통한 전세계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을 위해 당사가 세계적으로 헌신한 직접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SI그룹은 에코바디스 등급 대상 외에도 25년 이상 미국화학협회의 레스폰시블케어(Responsible Care®) 프로그램의 일원이었다. 레스폰시블케어®는 직원, 지역사회와 환경 전체의 건강과 안전의 향상을 목표로 하는 세계적인 환경, 건강, 안전 및 보안 강화 운동으로서 산업계를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이끌어 가고 있다.
SI그룹
SI그룹은 수 많은 산업 자재와 소비재의 품질과 성능을 좌우하는 솔루션인 기능성 첨가제와 중간재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전세계 유수의 회사이다. 1906년에 설립되고 뉴욕주 스케넥터디에 본사가 있는 SI그룹은 5개 대륙에 20개 이상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며 10억 달러 이상의 연간 매출을 올리고 전세계에 2천8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2018년 SI그룹은 에코바디스로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세 번째 은상을 받았으며 전세계 4만5천개 이상의 회사 중 상위 7퍼센트 안에 들었다. SI그룹의 모토는 더서브스탠스인사이드(The Substance Inside)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siigroup.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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