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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2018년 8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SCHURTER AG가 2018년 스위스 최고의 훈련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Great Place to Start' 상을 받았다. 이 상은 수습생을 위한 모범적인 직장 문화를 구축한 기업에 수여된다. 직장 문화의 질과 매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조사에 여러 산업에서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참여하며, Great Place to Work(R) Institute가 실시하는 독자적인 심사를 받는다.
SCHURTER AG 수습생이 익명으로 조사에 참여해 평가 설문지를 작성했다. Great Place to Work(R) 보고서에 따르면, SCHURTER 수습생의 경우 직장 내 신뢰도, 자부심 및 즐거움 수치가 높았다고 한다. 이 평가에서는 다양한 측정 지표 외에도 수습생 훈련 설계의 독창성과 창의성도 고려했다.
전통적인 가족 기업인 SCHURTER는 수십 년 동안 확신을 갖고 직업 훈련 시스템을 지지해왔다. 직업 훈련 시스템은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직업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된다. 수습생들은 SCHURTER에서 현대적인 구조, 다양한 활동, 존중 및 수행한 업무에 대한 인정 등과 같은 혜택을 받는다. SCHURTER에는 직업 훈련과 증진 외에 젊은 직원의 개인적인 발전에도 초점을 맞춘다.
SCHURTER AG CEO Christian Holzgang은 "잘 훈련되고 동기가 충만한 직원은 모든 기업에 있어 성공의 열쇠"라며 "이는 특히 젊은 직원에게 해당되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젊은 직원이야말로 기업의 미래"라면서 "스위스 최고의 훈련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이는 자사가 옳은 원칙을 따르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Great Place to Work(R)는 50개국 이상에 사무실을 설립한 컨설팅 업체다. 매년 약 10,000개에 달하는 기업을 조사하는 Best Employers of Great Place to Work(R) 순위는 직장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 중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지고 규모가 큰 프로젝트다. Great Place to Work(R) 스위스는 2008년 취리히에서 설립됐다. 규모, 부문 및 지역에 상관없이 다양한 기업이 참가하는 전국적인 벤치마크 대회인 'Best Workplaces in Switzerland(스위스 최고의 직장)'는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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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CHURTER (S) Pte Lt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