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치료 전문 컨설팅 회사가 암환자들을 위한 데일리바디리스토어(Daily Body Restore ®)를 독자적으로 지원
샌디에이고, 2018년 8월 2일 /PRNewswire/ -- 면역 치료와 재생 의학 분야의 회사들을 설립하고, 금융 지원하며, 성장시키는 캘리포니아 기반 회사 이뮨어드바이저스(Immune Advisors, LLC)는 "화학 치료 및 항생제가 매개하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으로부터 소화 효소가 보충된 생균제에 의한 환자 보호"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간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논문은 동료가 검토하는 암 전문 저널 온코타깃에 게재되었다. 폴미첼헤어케어프로덕츠의 공동창업자이며 억만장자 자선가인 존 폴 드조리아는 "나는 데일리바디리스토어® 투자자로서 투자 결과가 크게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본 연구가 그것을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본 논문의 저자는 이뮨어드바이저스의 토마스 아이킴 박사이며 퍼시픽뉴로사이언스인스티튜트와 존웨인캔서인스티튜트의 산토시 케사리 박사 겸 의사 그리고 본 연구에서 평가된 보충제의 개발사인 데일리바디리스토어®의 킴 샤퍼가 협업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상용 보충제 데일리바디리스토어(DBR)®는 아홉 종의 생균과 열 종의 소화 효소를 결합한 것으로서 화학 치료 제제, 5-플루러유러실(5-FU), 항생제, 반코마이신 등이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역효과에 효율적으로 대처한다. DBR®은 장내 여러 부분의 환경과 똑 같이 만든 바이오리액터로 구성된 체외 모델을 사용하여 체내 약품에 추가되었으며 장내 박테리아의 생성과 활동이 평가되었다. 본 연구의 장내 미생물 불균형에 대한 체외 테스트를 수행한 벨기에 회사 프로다이제스트의 창업자인 마시모 마조라티 박사는 "이번 연구는 소화 효소가 보충된 생균제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장내 미생물에 대한 강력한 체외 모델을 적용했다"면서 "화학 치료 제제와 항생제에 의한 역효과를 입었던 장내 미생물의 수와 활동이 본 보충제를 통해 증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본 논문은
https://doi.org/10.18632/oncotarget.25778에서 볼 수 있다.
암환자들에게 통상적으로 처방되는 화학 치료 제제가 장내 미생물에 악영향을 끼치고 그에 따라 면역 치료 기반 암치료의 효과를 감소시키며 위장 부작용과 같은 역효과가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
본 논문의 제1저자이며 이뮨어드바이저스의 공동창업자 겸 매니징파트너인 토마스 E. 아이킴 박사는 "최근 의료 및 과학계에서는 장내 박테리아의 생성이 면역 체계와 약품 대응력 형성에 복잡하게 관여되어 있다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내 의견으로는 최근 발표된 데이터가 화학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데일리바디리스토어® 처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연락처: 토마스 아이킴 박사, 이뮨어드바이저스, 매니징파트너, thomas.ichim@gmail.com, 858 353 0309
1 라우티 외. 상피 종양에 대한 PD-1 기반 면역 치료의 장내 미생물 효과, 사이언스. 2018년 1월 5일; 359(6371): 91-97. http://science.sciencemag.org/content/359/6371/91.long
2 알렉산더 외. 화학 치료 효과 및 독성에 대한 장내 미생물 조절. 네이처리뷰 위장병학 간장학. 2017년 6월 14일 (6):356-365. https://www.nature.com/articles/nrgastro.20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