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상 국회의장 선출 축하
(서울, 한국 2018년 7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유엔 물 행동 10개년 고위급 국제회의 국제 운영위원회 위원이자 유엔환경과학정책사업포럼 운영위원회 설립 위원이며 World Trade United Foundation 설립자인 Dato' Sri Baima Aose가 중국과 한국 간의 문화, 경제 및 무역 교류를 위해 한국의 문희상 국회의장과 만났다. 또한, 그는 임종성 민주당(한국 여당) 조직사무부총장, 정무위원회 간사 정재호 의원, 송기정 민주당 지역위원회 위원장 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감사, 강병덕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의 다른 정치인들도 만났다.
한국 국회는 7월 13일 선거를 통해 압도적인 지지로 문희상을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문희상은 대통령 비서실장, 여당 수장,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국회부의장 및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 특사 등으로 활약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양자의 이해와 우정을 증진하는 종교, 문화 및 예술 교류를 통해 지난 11년 간 한중 외교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Dato' Sri Baima Aose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또한 Dato' Sri Baima Aose가 설립한 World Trade United Foundation에도 찬사를 보냈다. World Trade United Foundation이 수년 동안 한중 관련 기념행사와 경제-문화 교류 활동을 조직했기 때문이다.
Dato' Sri Baima Aose는 먼저 수년째 공공정책 부문에서 자신의 대의를 지지해준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국회의장 당선을 축하했다. 그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한국과 중국 간의 고위급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를 희망했다. 또한, 그는 인류의 운명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한국이 중국 및 다른 나라와 합류하기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의 리더십으로 한중 전략적 파트너십과 '일대일로' 협력이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