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와 뉴욕, 2018년 7월 11일 /PRNewswire/ -- 전세계 최대의 민간 조정 및 중재 서비스 업체 JAMS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JAMS국제중재센터(JIAC)를 개설하여 전세계 변호사들과 그들의 의뢰인들이 국제 중재 업무를 손쉽게 처리토록 할 계획이라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최근에 캘리포니아주 상원에서 통과된 766 법안과 예견되는 주지사의 승인에 따라 2019년 1월 캘리포니아주에서 국제 중재 업무를 새롭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JAMS는 엔지니어링/건설,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지적 소유권 및 IT 등 다수 분야의 국제 중재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패널리스트를 보유한 세계 최고의 중재 업체이다. JAMS는 매년 수백 건의 국제 중재 업무를 취급하며 JAMS 국제 중재 규정과 JAMS 국제 법조문 워크북 등 중요한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수료와 비용에 관한 JAMS 국제 중재표는 국제 중재인들을 이용할 경우의 수수료에 대한 투명성을 보증한다. JAMS는 또한 다른 중재 업체가 진행하는 중재 절차도 주관한다.
크리스 풀 JAMS 사장 겸 CEO는 "JAMS의 목표는 변호사들과 그들의 의뢰인들에게 우리가 제공하는 최고의 국제 중재 서비스가 반영된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JAMS가 취급하는 국제 중재 건수는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접근성 좋고 편안한 장소에 대한 요구는 과장될 수 없다. 전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및 여행 중심지 두 곳에 본 센터를 개설함으로써 국제 중재 절차를 효율적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하는데 필요한 툴과 서비스를 변호사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2018년 말 오픈 예정인 이들 센터는 계획된 몇몇 JAMS 국제 중재 센터들 중 첫 번째의 것들로서 기존 JAMS 해결 센터 내에 개설된다. 이들 시설에는 효율적이며 편안하게 국제 중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편의 시설이 들어 있다. JIAC에는 JAMS카페와 비즈니스센터와 같은 JAMS의 통상적인 시설 외에도 다음과 같은 시설이 들어 선다:
JAMS 로스앤젤레스 국제중재센터는 도심의 비즈니스 구역에 위치하고 인근에 최고의 호텔과 레스토랑들이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최고의 장소에 들어설 것이다. SB 766 법안이 법률로 확정될 경우 캘리포니아주는 변호사들이 맡은 국제 중재 사건 진행을 위한 새롭고 매력적인 장소가 되며 캘리포니아주 이외 그리고 미국인이 아닌 변호사들이 참여할 수 있다.
JAMS
1979년에 설립된 JAMS는 전세계 최대의 민간 조정 및 중재 서비스 업체이다. JAMS와 350명 이상의 동사 중재인들은 미국 전역과 해외에 있는 해결 센터들을 통해 수 많은 전세계 중요 사건들을 책임지고 해결한다. JAMS는 전화 800-352-5267로 연결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www.jamsadr.com에서 구할 수 있으며 트위터와 링크트인에서 우리와 접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