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특허기술 메르셀(MERCELL) 샤르르(SHARR) 녹는 마스크팩, 출시 전부터 국내외 주문 쇄도
(서울, 한국 2018년 7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화장품 전문기업인 GNCOS(지앤코스)가 18년 만에 출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르셀(MERCELL)의 '샤르르(SHARR) 마스크 멜팅 콜라겐' 이 출시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GNCOS(지앤코스) 연구진과 나노섬유 전문 박사가 2년 이상의 개발 기간 끝에 탄생한 나노마스크팩 시트는 물과 접촉하면 투명하게 녹아서 피부에 흡수되는 세계 최초의 혁신기술을 개발했다.
이미 미국, 일본, 캐나다, 중국 등에서 대량의 선주문이 들어온 상황이며, 국내에서도 판매를 원하는 업체관계자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샤르르(SHARR) 멜팅 콜라겐 마스크팩'은 특허 기술이 적용된 생체 친화적 전달물질에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의 피부 유효 성분을 결합한 제품이다.
특히 피부구조와 유사한 나노 영양물질로 이루어져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거미줄 모양의 3D 구조가 에센스의 발산은 최대한 억제하므로 각종 유효성분이 피부에 최대한 흡수되도록 돕는다.
최근 국내 한 브랜드가 마스크팩으로 한 달에 1억 장의 중국 수출을 달성하는 등, 한국의 일반 마스크팩이 중국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기존의 마스크팩과 전혀 다른 세계 최초의 녹는 마스크팩은 한류 화장품에 또 하나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샤르르(SHARR) 멜팅 콜라겐 마스크팩'의 중국 유통은 중국에서 최대 1조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화장품유통 전문기업 중상그룹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온라인 판매는 타오바오, 티몰 등에서 연간 2,000억 원의 화장품 온라인 유통을 진행하는 '트리하우스 투자그룹'이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7월 10일부터 국내 유명 크라우드펀딩 업체인 '와디즈'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얼리버드 고객에 한해서 추가 할인행사도 진행된다고 한다.
회사측은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상표 디자인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해외유통에 앞서 각국의 유통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사전 준비작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수출 목표는 2,000만 장으로 설정했으며, 2019년에는 1억 장 이상(2,000억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미국 유명 파워블로거와 중국 왕홍 등이 제품을 소개하면서 현지의 반응이 폭발적이며, JM솔루션과 메디힐, 봄비, SNP, 리더스, AHC, 제이준 등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 멜팅 콜라겐 사용법 및 효능은 다음 링크를 참조한다. https://bit.ly/2KznN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