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전문 지식공유 플랫폼으로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급속히 성장 중
한국 서울, 2018년 6월 29 /PRNewswire/ -- 세계적인 지식공유 플랫폼 기업 GLG(Gerson Lehrman Group, Inc.)가 서울 사무소를 확장 이전했다..
GLG는 전 세계 만 사천여 고객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연결하는 지식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 산업 전문가, 과학자, 교수 등 60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 컨설팅, 투자펀드등을 고객사로 두고있다. 뉴욕 본사를 비롯하여, 전 세계 12개국, 22개 사무소에 1500명 이상의 직원이 있고, 홍콩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를 두고 있다.
"GLG는 업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고객사와 비지니스 리더들이 최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에반 오양(Evan Auyang) GLG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밝혔다. "고객들이 GLG 플랫폼을 비지니스 필수 도구로 인식함에 따라 서울 지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앞으로 한국에서의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GLG는 광화문 서울 파이낸스 센터 28층에 새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번 확장으로 글로벌 역량과 더불어 국내 전문가와 고객사를 연결하는 로컬역량이 강화되었다. GLG는 전화, 서면, 대면 미팅과 라운드 테이블(소규모 세미나)에서부터 전문가 서베이, 최신 토픽 로드쇼, 현장 방문, 가상 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전문가의 자문연결을 주선하고 있다.
정지영 GLG 코리아 대표는 "업계 선도 기업들이 집중되어 있는 한국은GLG의 지식공유 플랫폼에게는 이상적 시장이다."라고 말하며, "전 세계에 걸친 GLG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가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장에 꼭 필요한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다.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을 시작으로 GLG는 지속적으로 서비스 제공 역량에 투자해 고객과 전문가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업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GLG 서울 사무소는 전 세계의 GLG 사무소와 같이 업무 활동에 따라 직원들이 원하는 사무 환경을 선택하는 ABS(activity-based working)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개별 회의 및 협업 공간, 웰니스 룸, 카페, 스탠딩데스크, 폰부스 등을 제공해 직원들의 업무 유연성을 강화하고 있다. GLG는 2014년 클리브 윌킨슨(Clive Wilkinson)에게 혁신적인 뉴욕 본사를 설계하도록 하며 이러한 ABS방식을 개발했다. ABS는 오스틴, 런던, 홍콩 등 지역본사 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 각지의 GLG 사무소에 적용되어 있다.
GLG(Gerson Lehrman Group)
GLG는 지식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No. 1 플랫폼 기업이다. GLG를 통해 기업은 60만 명 이상의 전문가로부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은 복잡한 전략적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모든 GLG 활동은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체계에 따라 진행된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2개국, 22사무소에 1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www.glg.it)
문의: press@glg.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