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18년 6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우수한 업데이트 속도를 자랑하는 녹스앱플레이어(NoxPlayer)가 최근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버전 6.2.0.0)를 출시했다. 이 강력한 신규 버전의 다섯 가지 주요사항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녹스앱플레이어 6.2.0.0은 에뮬레이터 체제를 개선하고, 사용자에게 더 나은 작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플레이어가 더욱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와 편리한 작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 시작 속도와 애플리케이션 로딩 속도도 크게 개선됐다.
최적화된 작동
녹스앱플레이어 6.2.0.0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새로운 배틀로열(Battle Royale) 모드다. 윈도의 마우스 가속 기능을 기반으로 한 신규 버전은 마우스의 미세조정 균형 기능을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원키 F 기능을 여러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어 클라이언트 게임에서의 FPS 체험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가벼운 환경
녹스앱플레이어 6.2.0.0은 CPU, 메모리 및 그래픽 메모리에서 에뮬레이터 비중을 낮춤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더욱 가벼운 환경을 구축한다. 요약하자면 앱 실행에 필요한 리소스 공간을 절감한 것이다. 그에 따라 가용 메모리 부족으로 시스템이 멈추거나, 컴퓨터를 재시작해야 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더욱 강력한 호환성
녹스앱플레이어 6.2.0.0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는 더욱 광범위한 호환성을 기반으로 사용자 컴퓨터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시작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해서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일치시킬 수 있다. 저사양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들조차도 이 에뮬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에뮬레이터는 모든 윈도 버전을 비롯해 모든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된다. 또한, 2차 컴파일 없이 바로 작동에 들어갈 수 있다.
더욱 안정적인 '온라인 접속 유지'
신규 버전은 리스소와 그래픽 메모리의 비중을 줄여 사용자가 온라인 접속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하고, 그래픽 메모리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버전에서 발생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는 모바일 게임에서 점점 더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녹스앱플레이어는 기능을 개선하고, 시장 속도를 설정하기 위해 열심히 전진하고 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625/2171843-1
출처: 녹스(N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