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스업이 저스티파이가 2018 벨몬트 스테이크스 경마 대회의 빅레이스에 출전하도록 '탑승시켜'
뉴욕, 2018년 6월 6일 /PRNewswire/ -- 혁신적인 회원제 프라이빗 항공사 휠스업(Wheels Up)은 40년만에 두 번째의 트리플크라운 즉, 삼관마가 되기 위해 이번 토요일 6월 9일 2018 벨몬트 스테이크스 경마 대회에 참가하는 무패의 서러브레드 경주마인 저스티파이에 대한 독점 스폰서십을 맺었다고 오늘 발표한다.
휠스업은 본 스폰서십에 따라 저스티파이의 블랭킷과 그 기수인 마이크 스미스의 바지, 터틀넥과 장화에 동사의 브랜드 로고를 독점 부착한다.
휠스업 창업자 겸 CEO인 케니 디히터는 "저스티파이와 기수 마이크 스미스를 그 수가 늘고 있으며 면면이 대단한 휠스업 브랜드 홍보 대사의 명단에 추가한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순간이다. 그 둘은 리키 파울러, 세레나 윌리엄스, JJ 와트, 커크 허브스트레이트, 러셀 윌슨과 톰 브래디와 같은 대단한 홍보 대사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면서 "휠스업의 가족이 되는 순간 마법 즉, 3년 전 휠스업이 아메리칸파로아를 후원했는데 그 말이 벨몬트에서 트리플크라운에 오른 장면을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된 그런 마법이 생긴다. 올해 가능성이 큰 또 하나의 트리플크라운 후보를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다. 승자들은 휠스업을 탑승하기에 우리는 저스티파이의 행운을 빈다"고 말했다.
미국의 전설적인 경주마 트레이너로서 2015년 트리플크라운에 오른 아메리칸파로아를 훈련시키기도 했던 밥 베이퍼트가 훈련시킨 저스티파이는 산타애니타 더비 우승 포함 산타애니타에서 3승을 거둔 것으로 올해를 시작한 뒤 2018 켄터키 더비와 프리크네스 스테이크스 경마 대회에서 우승했다.
윈스타팜(WinStar Farm)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서 중국 마주 클럽과 저스티파이를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플레인즈파트너즈와 스타라이팅레이싱 대표인 엘리어트 월든은 "우리 팀은 벨몬트로 향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라이빗 항공사인 휠스업과 협력한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면서 "힐스업은 동사의 회원들을 가능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목적지에 도착시키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스티파이 팀은 특히 이번 토요일에 위너스 서클로 날라 들어가는 게 목표이듯이 힐스업과 같은 목표와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스폰서십은 저스티파이의 독점 판매 및 마케팅 에이전시로서 2015년 아메리칸파로아의 스폰서십을 관리하기도 했던 뉴욕시 기반의 레버리지에이전시(Leverage Agency)가 진행했다.
벤 스터너 레버리지 CEO는 휠스업이 프라이빗 항공 업계의 지평을 바꾸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이라면서 "저스티파이와 같은 말을 후원하는 데 휠스업보다 더 좋은 기업을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휠스업:
휠스업은 사적인 항공 여행에 필요한 선불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도 최고의 융통성, 서비스와 안전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회원제 프라이빗 항공사이다. 유명 사업가인 케니 디히터가 설립하여 이끌고 있는 휠스업은 개인/가족 및 기업 회원들에게 새로 구입한 8인승 킹에어 350i와 사이테이션 엑셀/XLS로 구성된 프라이빗 항공기들을 연중 최대 365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고 보증한다. 회원들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힐스업의 첨단 모바일 앱을 통해 원활하게 항공 여행을 예약하며, 자신의 계정을 관리하고, 탑승을 공유하며, 매일 앱에 포스팅되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편도 "엠프티 레그" 비행 스케줄인 핫 플라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회원들은 자기만의 여행으로 특별한 경험을 하며 럭셔리한 컨시어지 풀서비스를 받고 3만5천 달러 이상의 파트너 혜택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휠스다운(Wheels Down)을 이용할 수도 있다. 휠스업이 항공기를 운항하는 것은 아니며 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항공사로서 FAA의 면허를 받고 DOT에 등록된 항공사가 휠스업이 제공하거나 휠스업을 통해 마련된 모든 비행의 전체 운항을 통제한다. 휠스업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모든 항공기는 이 운항 항공사에 임대되는 것이며 동 항공사가 독점 운항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heelsup.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윈스타팜:
오너인 케니 트라우트가 2000년에 설립한 윈스타팜은 1,093만 평방미터의 토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단히 우수한 종마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윈스타의 말들은 켄터키 더비(2010년), 브리더스컵 클래식(2011년)과 벨몬트 스테이크스(2017년) 등 전세계 최고의 경마 대회에서 우승해왔다. 북미 지역 종마장 중 탑10에 꾸준히 선정된 윈스타는 2012년 이후에는 매년 탑5에 들었으며 2016년에는 북미 최고의 종마장으로서 이클립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레버리지에이전시:
레버리지에이전시는 풀서비스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마케팅 회사이다. 동사의 유능한 직원들은 브랜드 패키지 작업, 스폰서십 판매, 콘텐츠 제작/보급, 홍보, 경험 마케팅과 자산 가치 평가/ROI 분석을 통해 360° 전방위 마케팅 파트너십을 진행할 수 있는 고도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뉴욕시에 본사가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와 마이애미에 사무실을 갖고 있는 레버리지는 클라이언트들이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목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통찰에 기반한 전략을 제공하고 커스터마이즈된 프로그램을 개발해준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leverageagency.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휠스업
존스웍스
Stephanie Jones와 Michelle Bower
전화 646- 455-1722
이메일 wheelsup@jonesworks.com
레버리지에이전시
Mandy O'Donnell
전화 212-752-2500
이메일mandyo@leverageagency.com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01955/Justify_WheelsUp_himself.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701884/Wheels_Up_Log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