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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미(PhishMe®), 사모펀드 신디케이트에 인수된 후 컨페스(Cofense™)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

Boston Meridian
2018-02-26 20:00 1,289

4 달러(USD) 가치의 기업, 자사 고유의 비전, 혁신  실행력 강화 

리스버그, 버지니아주, 2018년 2월 26일 /PRNewswire/ -- 사람주도의 피싱 방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유수의 기업인 피시미(PhishMe®)는 오늘, 자사의 인수 소식과 함께 향후 컨페스(Cofense™)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피시미는 기업가치 4억 달러(USD)로 사모펀드 컨소시엄에 의해 인수되었다.

"피시미는 사람이 보안상 가장 취약한 고리라는 그 클리셰에 도전장을 내밀며 설립되었다. 피시미의 1700개 이상의 기업과 미드마켓 고객들은, 사이버 공격에 덜 취약한 것은 물론 실제로 매우 시기적절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센서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면서 "컨페스 솔루션 셋은 내부 직원이 생성한 공격정보를 특수 제작된 대응 기술과 함께 활용해 전달 시 공격 킬 체인을 차단한다. 피시미의 전범위 포트폴리오를 반영하는 컨페스의 포트폴리오는 전사적인 공격탐지, 대응, 오케스트라 솔루션들로 구성되어있다"고 컨페스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로이트 벨라니(Rohyt Belani)는 전했다.

컨페스는 현재 유기 및 무기 성장 계획들을 통해 미래 혁신을 지원하는 다수의 사모펀드 기업들을 후원한다.  50개 이상의 국가들과 23개 산업 분야들 내 수백 개의 기업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는 컨페스는, 인간 지능과 기술의 그 교차점에서 솔루션들을 제공함으로써 피싱 방어 분야 최고 수준의 솔루션들을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경영진, 직원, 투자자들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며 이를 통해 보다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기업환경 구축에 주력할 수 있다" 면서 "전 세계 조직들의 사이버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 세계 시장들에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활발한 사이버 공격들을 전례없는 수준으로 신속하게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로이트 벨라니는 밝혔다.

새로운 정체성과 인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번 폭발적인 성장을 이룩할 컨페스의 주요 마일스톤들은 아래를 포함한다.

  • 지난 4년동안 약 80퍼센트의 CAGR(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한 매출. 
  • 1천만 이상 최종 사용자들의 워크 스테이션에 구축된 피시미 리포터(PhishMe Reporter®).
  • SMB 시장을 겨냥한 업계 최초의 무료 시뮬레이션 툴 피시미 프리(PhishMe Free™) 론칭.
  • 호주, 싱가포르,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로 뻗어나간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  
  • 기술 제휴 프로그램(Technology Alliance Program, TAP)을 통해 파트너십을 확장, 14개의 글로벌 유수의 보안업체들을 파트너로 추가해 고객들이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

컨페스의 독창적인 접근방식과 뛰어난 관리팀은, 아래의 상들을 포함해 2017년 다수의 산업상들 수상했다.

  • 보안인식 컴퓨터 기반 교육을 위한 2017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Gartner Magic Quadrant for Security Awareness Computer-Based Training)에서 리더로 자리매김.
  • 딜로이트 패스드 500(Deloitte Fast 500)에 3년 연속 선정.
  •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Washington Business Journal)이 2017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이자 일하기 좋은 최고의 회사로 선정.
  • 피시미 CEO 이자 공동 창립자인 로이트 벨라니: 미동부연안(Mid-Atlantic) 지역 보안 분야 올해의 EY 최우수 기업가상(EY Entrepreneur of The Year® Award)을 수상, 2017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Washington Business Journal) 에서 40세 미만의 40인에 선정, 워싱토니안 매거진(Washingtonian Magazine)에서 2017 테크 타이탄(Tech Titan, 기술산업 거인)으로 선정.
  • 피시미 CTO 겸 공동 창립자인 아론 힉비(Aaron Higbee): 2017 라우던 비즈니스 저널(Loudoun Business Journal)에서 40세 미만의 40인으로 선정, 워싱토니안 매거진에서 2017 테크 타이탄으로 선정.

이번 인수에서 쿨리(Cooley LLP)가 외부 법률고문을, 보스톤 머리디언(Boston Meridian)이 재정고문을 맡았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피시미 웹사이트(phishme.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컨페스(Cofense) 대해 
이전에 피시미(PhishMe®)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던 컨페스는(Cofense™), 글로벌 유수의 사람 주도 피싱 방어 솔루션을 제공업체다. 컨페스는 활발한 이메일 위협들에 대한 조직전체 차원의 참여를 실현함으로써 사이버보안에 대한 공동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당사의 공동 방어 스위트는 직원들이 시기적절하게 제공하는 공격정보를 동급 최고 수준의 사고대응 기술들과 결합해 공격을 더욱 신속하게 중단하며 사전에 대비한다. 컨페스의 고객기업들은 변화하는 사용자 보안행동이 보안수준을 향상시키고 사고 대응을 지원하며 타협의 위험을 줄인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방위산업기지, 에너지, 금융서비스, 의료, 제조 산업 내 글로벌 1000대 기업들을 다수 포함한다.

쿨리(Cooley LLP) 대해
고객들은 혁신이 법을 만날때 발생하는 중대한 소송, 변혁 거래, 복잡한 IP, 규제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쿨리와 파트너를 맺는다. 쿨리는 미국, 중국, 유럽에 12개의 오피스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900명의 변호사들을 고용하고 있다. 쿨리의 앤디 루스티그(Andy Lustig)가 이끄는 M&A팀이 이번 컨페스 인수건의 고문을 담당했다.

보스톤 머리디언(Boston Meridian) 대해 
보스톤 머리디언은 성장하는 기업들에게 주요 M&A와 자금모금 관련 고문 서비스들을 제공하는데 주력하는 혁신적인 투자은행이다. 보스톤 머리디언은 고객들을 위해 신속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하는데 주력하는 시니어 파트너를 제공, 기술의 전략적 가치를 실현한다.

미디어 문의
닉 라갈란테(Nick Lagalante)
글로벌 기업 커뮤니케이션(Global Corporate Communications)
컨페스(COFENSE™)
media@cofense.com
+1-571-39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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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his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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