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18년, 1월 30일 /PRNewswire/ -- 코헨앤드스티어즈[Cohen & Steers, Inc. (NYSE: CNS)]는 아시아에셋매니지먼트 "2018년 최고 중의 최고 실적상"의 리더십과 투자 실적 부문에서 세 개의 상을 받았다. 이번에 받은 상에는 글로벌 REIT(3개년)과 글로벌 REIT(10개년) 실적상뿐만 아니라 최고부동산업체상도 있다.
이번의 수상은 코헨앤드스티어즈의 부동산투자신탁(REIT) 및 기타의 부동산 분야 리더십을 인정한 가장 최근의 것이다. 동사는 30여년 동안 고객들에게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혜택을 주면서도 매력적인 총 투자 회수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며 항시 유동화가 가능한 대체 투자 솔루션 제공에 헌신해왔다.
스티븐 커닐리 이그제큐티브디렉터 겸 아시아 담당 최고경영책임자는 "아시아에셋매니지먼트가 코헨앤드스티어즈의 부동산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7년 연속으로 인정했다는 사실이 기쁘다"면서 "우리는 전세계 고객들이 시장 사이클 전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특별 투자 전략 제공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1986년에 설립된 동사는 상장 부동산 증권에 전념하는 최초의 자산 관리 기업이었다. 코헨앤드스티어즈는 설립 이후 부동산 증권, 상장 인프라, 상품, 천연 자원 관련 주식, 미드스트림 에너지와 우선 증권 등 항시 유동화가 가능한 부동산과 대체 수익 솔루션에 특별히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전략의 세계적인 관리 기업으로 성장했다.
코헨앤드스티어즈는 현재 전세계 부동산 증권 분야 최대 투자 기업 중 하나로서 우선 증권에 집중하는 전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를 관리하고 있다. 코헨앤드스티어즈가 2017년 12월 31일자로 관리하는 총 자산 규모는 621억 달러에 이른다.
아시아에셋매니지먼트가 매년 시상하는 최고 중의 최고상은 15년 동안 아시아의 가장 탁월한 자산 관리 기업을 표창해오고 있다. 코헨앤드스티어즈는 늘 수상 업체에 포함되어 왔으며 2016년에 글로벌 REIT(3개년과 10개년) 실적상, 2015년에 글로벌 REIT(3개년), 글로벌 인프라(10개년)과 미국 REIT(20개년) 실적상, 2014년에 글로벌 인프라(10개년) 실적상, 2013년에 글로벌 인프라(3개년) 실적상 및 2012년과 2011년에 글로벌 인프라(5개년) 실적상을 받았다.
심볼: (NYSE: CNS)
코헨앤드스티어즈. 코헨앤드스티어즈는 우선 증권과 기타 수익 솔루션뿐만 아니라 부동산 증권, 상장 인프라, 상품과 천연 자원 관련 주식 등 항시 유동화할 수 있는 부동산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적인 투자 관리 기업이다. 1986년에 설립된 동사는 뉴욕시에 본사가 있으며 런던, 홍콩, 도쿄와 시애틀에 사무소를 갖고 있다.
아시아에셋매니지먼트의 상. AAM의 최고 부동산 업체상은 아시아의 금융 회사와 기관 투자자에서부터 서비스 제공사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력과 우수함이 국경을 뛰어 넘는 최고 실적 업체를 찾아내기 위해 만들어 진 몇몇 지역 상 중 하나이다. 이들 업체는 혁신, 고객 서비스, 베스트 프랙티스와 자기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전문성 측면에서 과감하게 길을 개척하는 기업들이다. 최고 중의 최고 실적상은 관리하고 있는 펀드의 실적 통계를 근거로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자료를 제출한 다양한 분야의 최고 실적 업체들이 상을 받는다.
AAM은 설립 이후 최고 중의 최고상을 실적이 평가된 해를 기준으로 수여하여 왔는데 이런 방식이라면 올해의 상은 2017년 최고 중 최고 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AAM은 올해 정책을 바꾸기로 결정하여 수상 연도를 기준으로 상을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