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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드, 에스페란자 스팔딩의 새 앨범 "익스포저"의 뮤직 플랫폼을 출시하고 독점 디지털 출반권을 획득

oiid
2018-01-19 19:25 1,133

엄청난 성공을 거둔 동사의 라이브 녹음 작업 파트너링에 이은 데뷔작

로스앤젤레스, 2018년, 1월 19일 /PRNewswire/ -- 음악 팬들에게 음악 속으로 들어올 기회를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의 간격을 좁힌다는 철학을 가진 노르웨이 기반의 최첨단 기술 회사 오이드(oiid)는 에스페란자 스팔딩의 새 앨범 "익스포저"의 디지털 음원을 전세계 독점으로 공식 출시한다는 것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이드는 기술을 통해 전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노래를 다른 방식으로 듣도록 하는데 유저들은 음악을 스템-바이-스템(악기-바이-악기라고도 함)으로 구분할 수 있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특별한 방법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팬들은 노래를 보컬에서 드럼과 기타에 이르기까지 각 파트별로 인터랙트하고 특별하게 리믹스할 수 있기 때문에 독특한 방식으로 음악에 몰입하여 자기만의 음악 이야기, 곡 해석과 이면의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콩코드레코드와의 전례 없는 파트너십이 여기에 연결되어 있는데 동사는 오이드의 유 기술을 활용하여 자신의 아티스트들과 카탈로그의 노래를 수록한다. 다른 레이블과의 파트너십은 곧 발표될 예정이다.

9월 12일 오전 9시에 시작하여 77시간 동안 베이스 연주자 겸 작곡가 겸 송라이터인 스팔딩은 앨범을 페이스북을 통해 전례가 없이 라이브로 만들었는데 이는 전세계 청중들 앞에서 오이드의 동영상 제작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익스포저"라는 제목이 붙은 이 프로젝트는 청중들에게 앨범 제작 과정을 보여주면서 즉흥적으로 우러나오는 창의성의 마법을 드러냈다. 객원 아티스트 로버트 글래스퍼와 랄라 해서웨이가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가운데 전세계 3백만명 이상의 팬들이 레코딩 과정을 지켜보았으며 돈 치들과 비랄과 같은 팬들이 이 소셜미디어 실전에 합류했다.

앨범은 단 7,777장의 음반만이 제작되었지만 에스페란자는 오이드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음악을 청중들에게 더 가깝게 들려줄 수 있음에 만족하고 있다. 스팔딩은 "우리는 놀라운 음악을 만들었으며 이제 전례가 없는 방법으로 이 과정을 공유할 수 있다"면서 "오이드가 그들의 앱을 통해 하고 싶은 것과 내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하고 싶은 것을 연결시켜 아티스트의 작업과 청중들의 거리를 없앤 점이 특히 좋았다"라고 말했다.

www.oiid.com

여기에서 오이드 소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기 바란다.  
여기에서 익스포저 제작 하이라이트를 시청하기 바란다.

 

출처: o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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