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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과학정책사업포럼의 파트너가 된 첫 대기 물 생성 기업

Heaven Springs
2017-12-14 14:43 2,207

(홍콩 2017년 12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유엔환경계획(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 UNEP)이 '오염 없는 지구'라는 위대한 비전을 실현하고자 12월 4~6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제3회 유엔환경총회를 개최했다. 세계 최고위급 환경 의사결정 기구인 UNEP의 환경총회에는 4,000명이 넘는 국가 수장, 장관, 사업 리더, 유엔 관료 및 시민사회 대표가 참석했다. 홍콩에 기반을 둔 Heaven Springs Dynasty Harvest Group은 상임위원회 설립 회원이자 유엔환경과학정책사업포럼의 파트너로 초청을 받은 최초의 수자원 기업이다. 유엔총회 의장 Miroslav Lajak과 유엔환경총회 의장 Edgar Gutierrez Espeleta가 포럼의 공동 의장직을 맡았다.

유엔총회 의장 Miroslav Lajcak, 유엔환경총회 의장 Dr. Edgar Gutierrez,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 Petteri Taalas,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서기 Abdallah Mokssit, Dato' Sri Prof Ng Tat Yung
유엔총회 의장 Miroslav Lajcak, 유엔환경총회 의장 Dr. Edgar Gutierrez,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 Petteri Taalas,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서기 Abdallah Mokssit, Dato' Sri Prof Ng Tat Yung

Heaven Springs Dynasty Harvest Group 설립자 Dato' Sri Prof Ng Tat Yung은 선임부사장 Dr. Stanley Leung, 부사장 Dr. Johnny Ip, 사장보 Kit Yen로 구성된 그룹 대표단을 이끌고 총회에 참석했다.

대기 물 생성(atmospheric water generation) 부문의 세계적인 개척업체이자 선두주자인 Heaven Springs Dynasty Harvest Group은 152개 국가와 지역의 WIPO PACT 시스템에서 80건이 넘는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Heaven Springs Dynasty Harvest Group은 세계 굴지의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유엔총회 의장 Miroslav Lajak은 UNEA 지속가능한 혁신 엑스포 개막 총회에 참석한 후, Heaven Springs Dynasty Harvest 부스를 찾았다. 이곳에서 그는 기술 혁신을 보고 "믿을 수 없습니다. 축하합니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뿐만 아니라, 30명 이상의 장관과 대사가 유엔 환경총회 기간에 이 부스를 찾았다. 이들은 대부분 이 새로운 대기 물 생선 기술을 보고 매우 놀랐으며, 이 기술이 세계의 물 부족과 오염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Heaven Springs Dynasty Harvest Group은 "공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안전한 식수를 만들 수 있다"는 인류의 원대한 비전을 실현하고자 다른 NGO와 함께 '대기 물 개발권 연맹(Atmospheric Water Development Rights Alliance)'을 설립하고, 대기 물 생성 산업의 투자, 협력 및 발전을 위해 여러 나라의 참여와 지원을 촉구했다.

추가 정보는 http://en.heavensprings.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1212/2013070-1

출처: Heaven Spr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