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서 인터랙티브 평면 패널 전시
더블린, 2017년, 12월 12일 /PRNewswire/ -- 대안적인 터치스크린 기술 리더인 래프트터치(RAPT Touch)는 동사가 교육 시장용으로 설계한 최신 인터랙티브 평면 패널을 BETT 2018에서 전시한다. 래프트와 동사의 파트너는 BETT에서 새로운 교육 시장 용 인터랙티브 평면 패널 프로그램을 발표할 뿐만 아니라 75" 인터랙티브 패널 위에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프리뷰와 기타 교실 용 애플리케이션을 쇼케이스할 예정이다.
래프트는 윈도우즈 잉크로 구동되는 기기의 펜을 종이 위에서 쓰는 것과 같은 느낌을 마이크로소프트 펜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구현했다. 천분의 7초의 트래킹 레이턴시 필압을 가진 뾰족한 스타일러스를 최대 20개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전에는 할 수 없었던 자기 표현과 협업이 가능하다.
캐털 펠란 래프트 CEO는 "래프트 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된 교육 시장 용 인터랙티브 평면 패널에 첨단 대안 기술을 구현한 성과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는 래프트 기술이 탑재된 기기와 같이 사용할 경우 학교들이 첨단 터치스크린에서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가격 대에서 그 모든 특징을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애플리케이션의 본보기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기기∙솔루션 담당 부사장 피터 한은 "원노트와 윈도우즈 잉크의 기능을 래프트 기술이 탑재된 인터랙티브 평면 패널에 장착할 경우 학생들은 지급된 대형 인터랙티브 평면 패널에 실제 펜을 종이 위에서 쓰는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면서 "이런 기술의 결합을 통해 교사들은 학생의 창의성을 고도로 협업적인 환경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놀라운 툴을 가지게 된다"라고 말했다.
2008년에 설립된 래프트의 특허 FTIR 멀티-터치 기술은 프로젝티드 커패시티 시스템의 확실한 대안 기술이다. 래프트의 기술은 OEM업체들이 경쟁적인 가격을 통해 대량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새롭고 획기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래프트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가 있으며 수백만 개 단위의 대량 생산 제품을 출시해본 경험이 있는 베테랑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세계적 수준의 팀이 이끌고 있다. 래프트는 또한 타이완, 스위스와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지사를 갖고 있다.
래프트에 관한 정보 입수 (http://www.raptto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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