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2017년, 12월 5일 /PRNewswire/ -- 3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며 사모 시장을 리드하는 투자기업 아담스스트리트파트너즈[Adams Street Partners ("아담스스트리트")가 한국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동사는 이 새로운 사무소를 통해 한국 고객들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더 많은 투자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서울 사무소의 책임자로 동사에 합류한 크리스 조 지사장은 서울 사무소를 이끌게 되며 회사가 한국 사업 확장을 추진함에 따라 동 지역의 기관 고객 개발과 컨설팅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담스스트리트 매니징디렉터 제프 딜은 "아담스스트리트파트너즈는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고 크리스를 회사에 영입한 것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아담스스트리트가 한국의 투자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동 지역의 사모 투자 기회를 물색하기 위해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크리스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며 우리는 그를 통해 아담스스트리트의 한국 내 모든 기관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 지사장은 라자드에셋매니지먼트에서 옮겨왔으며, 상품·마케팅 담당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의 공공 및 민간 기관 투자자 관리를 책임졌다. 조 지사장은 라자드에 합류하기 전 신한BNP파리바에셋매니지먼트와 미래에셋글로벌인베스트먼트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아담스스트리트의 파트너이자 글로벌 투자 책임자인 케빈 오도넬은 "서울 사무소 개설을 통해 늘어나고 있는 당사 거래 고객들의 니즈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크리스의 합류는 우리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며 그가 한국 내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공헌을 즉시 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담스스트리트는 1997년부터 아시아 최고의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사모 프로그램과 맞춤형 솔루션을 운영해왔다. 전세계 10번째 사무소인 서울 사무소의 개설은 아담스스트리트의 동 지역에 대한 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아담스스트리트파트너즈
아담스스트리트파트너즈는 전세계 최대이며 가장 앞선 사모 투자 기업 중 하나이다. 아담스스트리트는 1972년부터 투자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3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프라이머리 및 세컨더리 사모 주식 펀드 투자, 공동 투자, 프라이빗 크레딧 투자와 직접 벤처/성장기업 투자 등 다섯 가지의 전략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아담스스트리트에는 베이징, 보스턴, 시카고, 런던, 멘로파크, 뮌헨, 뉴욕, 서울, 싱가포르와 도쿄에서 16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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