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와 토론토, 2017년, 11월 1일 /PRNewswire/ -- 엔비스타포렌식스(Envista Forensics)는 론 코어스(Ron Koerth)가 동사의 수석 부사장으로 합류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코어스 씨는 엔비스타의 토론토 사무실에 주재하면서 엔비스타의 캐나다와 영국/유럽 법의학 컨설팅 사업 운영과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그는 이런 운영상의 책임 외에 현재 맺고 있는 대외 관계를 활용하여 전세계 인재의 채용과 육성도 지원하게 된다.
론은 엔비스타 합류 이전에 그의 경력 대부분을 법의학 엔지니어로 일해왔는데 특기할 만한 경력으로는 기핀코어스포렌식엔지니어링(현재 직원 30명)을 공동 창업하여 엔지니어링과 전문가 팀들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자신의 지식과 열정을 통해 기술의 전문성으로 명성을 얻은 동사의 설립에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수행했다.
밥 위도프 엔비스타포렌식스 사장은 "론을 당사에 영입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그는 탁월한 민간 전문가일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며 다방면으로 활동이 가능한 법의학 팀을 구축하고 이끄는데 특히 유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론은 당사 역사 중 무척 중요한, 솔직히 말하면 아주 결정적인 시점에 합류하는 것"이라면서 "지금 우리는 전세계 거래 고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법의학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완벽하게 제공한다는 당사 비전을 계속해서 실현, 발전시키는 시점이기 때문에 론이 핵심 가치를 위해 자신의 재능과 집중력을 발휘함으로써 이미 탁월한 현재의 팀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 능력과 전문성을 한 층 더 높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론 코어스는 자신이 맡게 될 새로운 역할 중 어떤 면이 가장 기대되느냐는 질문에 "사람들을 관리하고 육성하며 리드하는 일이 나의 직업 경력과 개인적인 삶에서 가장 보람찬 일이다"면서 "다른 사람들의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시키고 그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가 가장 열정을 갖는 일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계속해서 "엔비스타포렌식스는 그런 인재들을 가장 잘 영입해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고 믿는다"면서 "그들은 손해 및 법의학 컨설팅, 디지털 법의학과 장비 복구 분야에서 전세계 최고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엔비스타 경영진 모두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에 대해 전체적으로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중요하다는 기업의 이상을 통해 그러한 철학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사람들에 대한 그러한 신념이 깊게 자리한 조직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엔비스타포렌식스
엔비스타는 전세계 최고의 법의학 엔지니어링 및 복구 솔루션 업체로서 사고 원인 분석, 화재 및 폭발 조사, 디지털 법의학, 사고 재건, 건축 컨설팅, 지질공학 및 모든 종류의 재난 이후 손해 사정과 장비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비스타는 30년 이상 보험, 법률 및 리스크 관리 업계를 위해 종사해왔다. 동사의 전문가들은 북미, 남미, 영국, 유럽, 싱가포르와 호주에 있는 30개 이상의 전세계 사무실을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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