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2017년, 10월 25일 /PRNewswire/ -- 세계 최고의 가족 위치 및 운전 안전 앱인 라이프360(Life360)은 라이프360 드라이버프로텍트(Driver Protect) 서비스를 이제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의 발표는 사람들이 더 안전하게 운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전 운전을 확인하여 마음의 평화를 갖게 하는 앱 기반 드라이버프로텍트 서비스에 대한 전세계 확장의 일환이다. 이 서비스는 가족이 운전을 마치면 주행 경로, 최고 속도, 휴대폰 사용, 급가속, 급제동 회수 등을 앱에 표시해준다.
라이프360의 공동창업자 겸 사장인 알렉스 하로는 "한국 내 사용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의 최신 기술을 더 많은 유저들에게 공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는 가족들이 드라이버프로텍트가 제공하는 안전 정보를 활용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전한 운전을 하도록 서로 대화시킨다"라고 말했다.
미국 외 지역에서의 라이프360 드라이버프로텍트 가입자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올해 초에 나온 미국인 사용자들에 대한 라이프360 분석보고를 보면 드라이버프로텍트 사용 후 2주 내에 58%의 사용자들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360 드라이버프로텍트는 라이프360 앱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을 월간 혹은 연간 계획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 번의 가입으로 모든 식구를 커버할 수 있다. 차량 내에 설치하는 하드웨어는 없다. 라이프360 드라이버프로텍트는 독자적인 기술과 스마트폰 내의 센서를 활용하여 완벽한 앱 기반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프360
라이프360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사용 가능한 세계 최대의 가족 네트워크이다. 라이프360은 독자적인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매일 15억 건 이상의 위치 추적 요청을 처리하며 5천만 이상의 가족들의 소재지를 사적으로 공유하고 앱 내 메시지 기능을 통해 손쉽게 소통할 수 있다. 이 앱은 가족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마찰 없이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며 편하고 보안성 높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2008년에 설립된 라이프360은 7천600만 달러의 벤처 자금을 조달했으며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직원은 75명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life360.com을 방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