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17년, 10월 11일 /PRNewswire/ -- 자루미디어그룹(Jalou Media Group)과 GEM그룹은 로피시엘USA(L'Officiel USA Inc.)의 출간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11월 6일 월요일 국제적인 디지털 플랫폼과 2018년 2월 첫 인쇄판을 출간한다. 로피시엘 타이틀은 파리를 기반으로 한 가족 소유 미디어 그룹으로서 CEO인 벤저민 아이미르가 이끌고 있는 자루미디어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LOFFICIELUSA.COM은 고급 패션, 액세서리, 예술,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국제 기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완벽히 통합된 디지털 뉴스룸이 될 것이다. 컨텐츠의 약 40%는 미국을 중심으로 현지에서 만든 내용으로 구성되며 나머지 60%는 국제 뉴스에 집중한다.
로피시엘USA의 인쇄판은 2018년 2월 뉴스스탠드에 등장하여 동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든 카테고리의 컨텐츠를 다루게 된다. 일 년에 6번 발행하고 부 당 1달러에 판매한다. 각 부마다 남성과 여성 패션, 예술,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독특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미국판은 독자들에게 국제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동 브랜드의 세계적인 이미지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수록될 내용과 배포처는 미국의 최대 도시 5개에 집중되며 몇 가지만 예를 들면 패션위크, 아트페어와 뮤직페스티벌과 같은 연중의 라이프사이클 행사를 모두 다룬다.
미국 사업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운영한다. 뉴욕에는 10-15 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웹 및 편집팀이 위치한다.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은 로피시엘USA 엔터테인먼트 부문으로의 성장이 목표이며 텔레비전과 영화 오리지널 컨텐츠 개발을 통해 약 100년 동안 일구어온 기사와 동영상 지적 재산을 보관하고 상용화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미국팀은 또한 새로운 B2B 제3자 신디케이션 플랫폼을 출간하여 로피시엘과 자루미디어그룹 소유 컨텐츠의 전세계 공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는 지난 18개월 동안 100년 역사의 미디어 회사를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변신시켰다. 우리는 30개 세계 시장의 당사 직원들로부터 입수한 라이프스타일 컨텐츠를 연결하여 로피시엘을 진정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만듦으로써 전세계 수백 만 독자들에 다가가고 있다." – 벤저민 아이미르, 자루미디어그룹 및 로피시엘USA의 CEO
그 외에 로피시엘USA는 조셉 아켈을 편집장 겸 논설 담당 디렉터로 임명했다. 뉴욕을 근거지로 활동한 아켈은 로피시엘에 합류하기 전 V와 VMAN의 편집자로 일했을 뿐만 아니라 앳라지매거진(At Large Magazine)의 편집자이기도 했다.
"로피시엘은 스토리가 있는 간행물이기에 로피시엘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단지 복제하지 않고 새로운 비전을 세우면서도 로피시엘의 시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내 생각에 새로운 타이틀을 론칭하는 이런 일의 진행은 여러모로 힘들지만 스마트하고, 개방적이며, 창의적인 문화가 우리 주변 세상의 해독제로 필요해진 시점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 조셉 아켈, 로피시엘USA 편집장.
동사는 이사회를 구성하여 GEM그룹 크리스 브라운을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사회의 다른 멤버는 벤저민 아이미르(CEO 겸 매니징디렉터), 앤소니 로마노(CSO), 마리아 세실리아 안드레타(부사장), 니콜라스 레이노와 패트리셔 란도이다.
글로벌이머징마켓(Global Emerging Markets (GEM))은 20년 이상 이머징 마켓과 세계 시장에 투자를 진행해 왔으며 70개 국가에서 375건의 거래를 완료한 바 있다. 로피시엘USA는 GEM이 새롭게 오픈한 로스앤젤레스 사무실 등 최근에 시작한 미디어 분야 전략 투자의 교두보이다.
"GEM은 자루미디어그룹과 협력하여 로피시엘USA를 출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로피시엘USA는 훌륭한 전세계 편집자 팀과 기술 인프라를 통해 독창적인 컨텐츠를 제작한 거의 한 세기 역사의 정점에 서 있음을 의미한다. 로피시엘 브랜드의 세계적인 컨텐츠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매체를 통해 상품화하기 위해 동 브랜드를 활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 크리스 브라운, GEM 창업자 겸 디렉터.
로피시엘
자루미디어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이 프랑스 최고의 타이틀은 고급 패션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전문으로 유명하다. 로피시엘은 80여 개 국가에 배포되고 있으며 프랑스 여성 패션 잡지의 원조이다. 로피시엘은 약 100년 동안 우아한 프랑스의 정서와 최고 쿠튀르 디자이너들을 다뤄왔다. 로피시엘은 이제 궁극의 스타일 제안 미디어로 우뚝 섰으며 여성들에게 옷 입는 방법을 조언하고 동 잡지에 실린 국제적인 패션 및 명품 브랜드의 소매점 판매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스타일 제안이라는 이 핵심 문구를 기반으로 로피시엘은 로피시엘, 로피시엘옴므(L'OFFICIEL Hommes), 로피시엘아르(L'OFFICIEL Art)와 현지 출판사, 현지 합작사 혹은 자루미디어그룹이 직접 발간하는 기타 위성 브랜드 해외판을 제작하는 국제 네트워크와 함께 적극적인 해외 개발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처음으로 프레스 그룹이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둔 최초의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이며 특허 기술인 LOFFICIEL.COM을 만들었다.
자루미디어그룹
자루미디어그룹은 전세계 패션 수도인 파리를 기반으로 약 100년 동안 운영 되어온 가족 소유 미디어 그룹이다. 마리-조세 자루가 이끄는 동 그룹은 자루 가족이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10개의 잡지(로피시엘, 로피시엘옴므, 로피시엘아르, 로피시엘부아이아지(L'OFFICIEL Voyage), 라르뷔데몽트레(La Revue des Montres), 자루즈(Jalouse), 로피시엘1000모델(L'OFFICIEL 1000 Modèles), 로피시엘쇼핑(L'OFFICIEL Shopping), 로피시엘1000모델디자인(L'OFFICIEL 1000 Modèles Design), 로피시엘메디신느에쉬루르지에스테티크(L'OFFICIEL Médecine et Chirurgie Esthetique))와 동사의 특허 기술 LOFFICIEL.COM을 통해 자루미디어그룹은 80여 개 국가에서 44개 이상의 국제적인 자체 에디션을 발간하며 미디어 산업의 안정적인 진화를 위해 긍정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문의 사항에 대한 연락처:
퍼플, Jocelyn Mak
Jocelyn.Mak@purplepr.com
GEM그룹, Anthony Romano
aromano@gemny.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70683/L_Officiel_USA_Log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