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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셀(Ridecell), 아우로(Auro)의 인수 및 라이드셀 자율운영 플랫폼과 함께 전 세계 최초로 완전 자율성을 갖춘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 소개

Auro
2017-10-09 19:30 2,009

완전히 작동 가능한 온디멘드식 최신 자율 운전셔틀 서비스의 활성화로, 새로운 모빌리티 리더십이 자율성 영역으로 확장되

샌프란시스코, 2017년 10월 9일 /PRNewswire/ -- 차량공유와 승차공유 운영자들을 위한 글로벌 선두 플랫폼인 라이드셀(Ridecell,™ Inc.)은 오늘, 모든 주식거래에서 캘리포니아 기반 자율 차량 기술 개발사인 아우로(Auro)를 인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라이드셀은 자율 파일럿 플랫폼 프로그램들에서 성공적으로 활용된 자율운영 플랫폼에 대한 공공이용이 유효해졌다는 소식도 발표했다. 위 2개의 계획들과 함께, 라이드셀은 현재 업계 최초로 완전 자율성을 갖춘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솔루션은 저속의 사도(Private Road) 환경에서 운영되는 온디맨드식의 자율 셔틀 모빌리티 서비스다.

Autonomous_Operations_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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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로의 인수를 통해 라이드셀 자율운영 플랫폼의 기능들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하게 된다. 아우로의 팀은 라이드셀 자율주행 사업부(Ridecell Autonomous Driving Division)가 된다. 라이드셀은 사도 환경에서 아우로 지원 무인 셔틀을 통합함으로써, 실제 환경들에서 자사의 자율운영 플랫폼을 광범위하게 테스트할 수 있게된다. 라이드셀은 자율화 업계 리더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 연료공급, 긴급대응과 같은 상황들에서 운영 작업들의 자동화된 관리를 위한 글로벌 선두의 자율주행 차량들에 라이드셀 플랫폼을 적용한다.

"아우로 인수와 자율운영 플랫폼의 론칭은, 라이드셀 고객들을 위해 완전한 자율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이드셀의 차세대 전략을 담고있다" 면서 "라이드셀은 이제 라이스셀의 최신 자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훨씬  많은 가치를 제공할  있으며 모빌리티 사업자들이 기존의 근본적인 플랫폼을 바꿀 필요없이 자율 차량들이 추가되는 것을 수용할  있는 새로운 차량공유, 승차공유, 온디맨드식 셔틀 서비스들을 론칭하는 것을 지원한다. 이번 인수로 기업  대학 캠퍼스들과 같은 환경들에서 입증된 최신 자율 셔틀 서비스를 론칭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라이드셀의 CEO 아자브 트리베디(Aarjav Trivedi) 전했다.

아우로 인수(Auro Acquisition) 
아우로의 자율 기술은 저속 환경에서의 선두 자율주행 플랫폼이다. 아우로는 선두 셔틀과 저속 전기 차량(NEV) 플랫폼들에 자율주행 기능들을 추가하고자 셔틀 제조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해당 셔틀들은 캠퍼스, 테마파크, 리조트, 비즈니스 파크, 노인 커뮤니티들 내 사람들을 위해 안전한 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교통량이 많지 않은 저속의 프라이빗한 환경들은 최신식 자율차량들을 활용하기에 완벽한 환경이다. 아우로 지원 셔틀들은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 대학(Santa Clara University) 캠퍼스에서 매일 운영되는 최초의 무인 셔틀들 중 하나였으며 이미 수천명의 사람들을 위해 안전한 주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라이드셀의 온디맨드식 모빌리티 플랫폼과 함께 아우로 지원 무인 셔틀들을 실현가능하게  이번 기술은, 캠퍼스들과 기타 프라이빗한 환경들에서의 활용을 통해 자율주행이 고정된 짧은 경로들에서의 활용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도시교통 경험의 필수적인 부분이   있음을 증명하는데 힘을 더한다" 면서 "자율성을 갖춘 새로운 모빌리티에서 보다  발전을 이룩하고자 라이드셀과 협력하게되어 매우 기쁘고 많은 기대가 된다" 아우로의 CEO 날린 굽타(Nalin Gupta) 전했다.

아우로는, 2011년부터 자율 차량들을 위해 함께 협력해온 인도 공과대학교(Indian Institutes of Technology)과 카네기 멜론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로봇공학자들이 2013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와 모투스(Motus)벤처들을 포함하는 투자자들에게 지원을 받는다.

라이드셀 자율운영 플랫폼(Ridecell Autonomous Operations Platform) 
또한 라이드셀은, 새로운 자율운영 플랫폼이 이용가능하다는 소식도 전했다. 해당 플랫폼은 자율 차량들을 위한 차량과 운영관리의 자동화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해당 플랫폼은 자율 차량들에게 인공지능을 장착, 일상적인 상황과 비상상황들 모두에서 스스로 운영 업무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플랫폼은 청소와 같은 일상적인 운영 업무들과 예외적인 상황에서의 온디맨드식 지원을 위해 경로 지원 차량들을 자율 차량으로 연결하고 유지보수를 위해 자율 차량들을 운영기지들로 안내한다. 또한 해당 플랫폼은 차량접근을 자동화해서 서비스 요원이 해당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한다. 뿐만 아니라 자율준수와 위험 데이터에 대한 보고도 자동화한다.

오늘의 발표는, 일반 주행에서 무인주행이라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들를 확장하는 플랫폼과 함께 업계를 선두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라이드셀의 입지를 확고히한다.

라이드셀(Ridecell) 대해
라이드셀은 OEM, 자동차 렌탈 기업들, 자동차 클럽, 도시, 운송관련 기관, 자동차 대리점, 프라이빗 차량들(Private fleets)을 포함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기업들이 자사의 차량공유와 승차공유 서비스들을 론칭하고 확장하며 극대화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라이드셀은 차량공유, 승차공유, 자율차량 관리들과 같은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들을 실행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엔드투엔드 통합과 자동화는 TTM(제품의 개발에서 시장출시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이를통해 라이드셀은 고객들이 모빌리티 서비스들을 신속하게 론칭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수익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2009년 설립된 라이드셀은 2천만건 이상의 승차와 렌탈 서비스들을 제공해 왔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 호주에 100명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보유하고 있다. 당사는 현재 BMW의 리치나우(ReachNow), VW의 옴니(OMNI) 그리고 AAA의 GIG 카쉐어링(GIG Carsharing) 서비스를 포함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들의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라이드셀은 사우스웨스트 트랜짓(SouthWest Transit)과 같은 운송 기관들과 3M,  UCSF, UC버클리, 조지아텍과 같은 캠퍼스들을 위한 다이내믹한 셔틀 서비스들의 운영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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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문의: 
케이시 헬러(Kacey Heller
415.277.4917 
ridecell@allisonpr.com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569526/Autonomous_Operations_Platform.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69567/Ridecell_Logo.jpg

출처: Ride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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