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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본네트웍스와 아쿠아컴스, 남미와 유럽 사이에 차세대 해저 루트 공급을 위해 협력

Aqua Comms DAC
2017-09-29 20:03 1,534

시본의 시브라스-1과 아쿠아컴스의 AE커넥트 해저 케이블 시스템이 이제 서로 연결되어 사웅파울로와 런던 사이에 최신 루트를 만들어

보스턴과 더블린, 2017년, 9월 29일 /PRNewswire/ -- 사웅파울로와 뉴욕 사이에 가장 직접적인 해저 광케이블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는 시본네트웍스(Seaborn Networks ("시본"))와 아일랜드 최초의 뉴욕, 더블린과 런던을 잇는 전용 해저 광케이블 운영사인 아쿠아컴스(Aqua Comms DAC ("아쿠아컴스"))는 남미와 유럽 사이에 새로운 차세대 해저 루트를 공급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는다고 오늘 발표했다. 시본의 시브라스-1(Seabras-1) 해저 케이블 시스템은 이제 아쿠아컴스의 아메리카유럽커넥트-1(America-Europe Connect-1 (AE커넥트)) 해저 케이블 네트워크와 서로 직접 연결된다. 제공 서비스는 시본과 아쿠아컴스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Seabras-1 + AEConnect
Seabras-1 + AEConnect

시본의 시브라스-1은 뉴욕-뉴저지 메트로 지역과 사웅파울로 사이에 가장 빠른 루트를 공급하고 있다. 아쿠아컴스의 AE커넥트는 뉴욕과 런던 사이에 가장 직접적인 최신 루트를 더블린을 경유하여 공급하고 있다. 이 두 개의 해저 케이블 시스템은 시본의 제일 중요한 네트워크 운영센터 소재지인 뉴저지주 시코커스에서 서로 연결된다. 시본과 아쿠아컴스 양사는 지역적으로 다각화된 백홀과 자신들의 랜딩 장소와 연결된 대도시 지역에 다양한 인터넷 접속포인트(PoP)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시본 혹은 아쿠아컴스와의 계약을 통해 통합된 이 남미와 유럽 루트가 제공하는 혜택을 최대로 받을 수 있다.

본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객들은 하기와 같은 다수의 혜택을 받게 된다:

  • 업계 최고의 SLA를 통해 결합 용량 계약과 요금 계산,
  • 엔드투엔드 솔루션의 100Gbps 일관 기술을 통한 최신 네트워크 구조,
  • 금융기관을 위한 시본의 독자적인 극저 레이턴시 솔루션,
  • 자신들 각자의 시스템을 위해 해저 케이블 인프라와 백홀 루트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운영사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와 향상된 정보 획득이 가능, 그리고
  • 허리케인이 자주 발생하는 플로리다, 카리브해와 버뮤다 지역을 벗어나 남미와 통신.

래리 슈월츠 시본네트웍스 CEO는 "아쿠아컴스와 협력하여 선례를 만드는 이 남미 루트를 공급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두 조직은 사고 방식이 유사한 운영사로서 통신사, 컨텐츠 제공사, ISP, 정부와 일반 기업들을 위해 동종 최고의 솔루션을 어떻게 공급해야 하는 지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니겔 베일리프 아쿠아컴스 CEO는 "아쿠아컴스와 시본은 같은 유산과 대서양 통신 시장에 혁신적이며 유연하고 신뢰성 높은 연결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방법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우리 양사는 현대적이며 세련된 해저 케이블 시스템 개발, 건설 및 운영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은 양사 결합 네트워크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본과 아쿠아컴스의 이번 전략적 협력은 또한 양사 중 하나가 추후 건설하고 운영해서 그들 각 운영사의 개별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유연성을 제공할 수도 있는 미래의 시스템과 지선과도 관련이 있다.

시본네트웍스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seabornnetwork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아쿠아컴스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visit www.aquacomms.com/ 을 방문하거나 media@aquacomms.com로 이메일을 보내기 바란다.

시본네트웍스

시본네트웍스는 뉴욕과 사웅파울로 사이의 시브라스-1, 사웅파울로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사이의 ARBR(예상 서비스 개시 준비 2018년 4분기)을 포함한 독립 해저 광케이블 시스템의 개발사-소유사-운영사로서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시본은 세계 최대의 해저 및 지상 네트워크 다수를 설계, 건설 및 운영한 경험이 있는 성공적인 해저 케이블 경영자들이 설립하였다. 시본네트웍스와 동사의 새로운 브라질-미국 해저 케이블 시스템 시브라스-1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seabornnetwork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아쿠아컴스DAC

아쿠아컴스DAC는 대서양 횡단 케이블 AE커넥트와 아일랜드 해저 케이블 셀틱스커넥트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으며 해저 광섬유 케이블 네트워크를 건설, 인수 혹은 통합하여 전세계 미디어, 콘텐츠 공급사와 IT회사들에게 용량이 충분한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비전을 갖고 설립되었다. 아쿠아컴스와 동사의 새로운 대서양 횡단 해저 케이블 시스템 AE커넥트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AquaComm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Kate Wilson, 시본네트웍스 
전화: +1 978 471 3169 
이메일: kate.wilson@seabornnetworks.com

아쿠아컴스 홍보대행사 아이밀러퍼블릭릴레이션즈
전화: +1 866 307 2510 
이메일 pr@imillerpr.com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564494/Seabras_1___Aquacomms_GE__Hi_R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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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eaborn Net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