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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공유도시'의 미래 체험하기

2017-09-18 10:00

--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와 배형민 교수가 공동 감독을 맡은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이달 2일부터 두 달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다.

(서울, 한국 2017년 9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도시'와 '건축'이라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한국 최초의 비엔날레가 서울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공식 포스터와 공동 감독(배형민,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공식 포스터와 공동 감독(배형민,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서울 비엔날레)가 이달 2일부터 11월 5일까지 2개월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돈의문박물관마을을 비롯해 서울 곳곳에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주제전이 열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
주제전이 열리는 돈의문박물관마을

2011년 박원순 시장이 서울 시장으로 취임한 이래, 서울의 도시 정책은 도시 재생을 도모하고, 서울을 '공유하는 도시'로 재구축하는 방향으로 이동했다. 이번 서울 비엔날레를 통해 서울 대표들은 전 세계에서 온 다른 도시 대표들과 함께 도시에서 바뀌고 있는 건축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얻었다.

제1회 서울 비엔날레의 공동 감독은 배형민 서울시립대 건축과 교수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인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Alejandro Zaera-Polo)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맡았다. 배형민 교수는 2014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최고의 국가관으로 황금사자상을 받은 한국관의 큐레이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자에라 폴로 교수는 스페인 출신의 유명 건축가로, 요코하마 국제승객터미널과 같은 대표작을 보유하고 있다.

'공유도시(Imminent Commons)'라는 주제로 열리는 서울 비엔날레는 4개의 주요 부분으로 구성된다. 그 중 두 개는 '도시전'과 '주제전'이고, 나머지 두 개는 서울의 주요 역사와 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프로젝트'와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이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리는 주제전은 '아홉 가지 공유(Nine Commons)'를 기반으로 기술, 정책,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해결책과 같은 다양한 유형의 도시 문제 해결책을 선보이는 39개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아홉 가지 공유'는 네 개의 공유자원(공기, 물, 불, 땅)과 다섯 개의 공유양식(만들기, 감지하기, 움직이기, 다시쓰기, 소통하기)로 구성된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도시 복원 노력을 통해 탄생한 역사와 문화가 풍부한 마을이다. 이곳에는 리모델링 된 한옥(한국 전통주택)과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약 30채의 건물이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 비엔날레와 때를 맞춰 올 9월 처음으로 대중에 개방됐다.

'도시전'은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의 도시에서 시행된 공공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전시회가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세계 도시의 다양한 공유가치를 비교분석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욕, 런던, 빈, 샌프란시스코, 상하이 및 평양을 포함해 약 50개 도시의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전시는 평양전인데, 이 전시는 '평양의 도시공간과 주거문화의 변화'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바닥 면적 36m2의 전형적인 평양 아파트 모델을 전시한다. 이 전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통일부와 국가정보원의 전문가를 포함해 한국의 북한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 현관, 거실, 침실, 부엌 및 욕실 모두 북한에 있는 실제 주택과 일치하도록 구성하고, 평양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가구와 벽지를 맞춤해 공간을 장식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전제품도 북한에서 입수해 마치 실제 평양 아파트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도시전: 평양전
도시전: 평양전

배형민 공동 감독은 "서울 비엔날레는 일반 시민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소통하고, 서울의 도시 건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공유하는 도시로서 서울의 잠재력을 발견할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 비엔날레 공식 웹사이트 http://www.seoulbiennale.org/를 참조한다.

문처의:
김지현
이메일: Jihyun.kim@seoul.go.kr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var/20170914/1940869-1-a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var/20170914/1940869-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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