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 2017년 8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자기평형 개인용 이동수단 부문의 세계적 선두주자이자 발명업체인 세그웨이(Segway)가 한국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신제품 출시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세그웨이 COO Zhao Zhongwei와 세그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센터 CEO Huang Chen이 실시간으로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그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의 판매 대리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온 해외 매체들이 참여했다. 네 개의 신제품이 소개되며, 모든 VIP가 감탄을 자아냈다.
'미래 주행'을 주제로 한 이번 아시아태평양 출시 행사는 인간의 미래를 더욱 편리하고 패셔너블하며 첨단으로 만드는 것을 비롯해 세그웨이의 지능형 단거리 이동 제품을 미래 사람의 삶과 더욱 밀접하게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출시된 네 개의 신제품은 세그웨이 miniPLUS, 세그웨이 miniLITE, Ninebot Kids Bike, Ninebot by 세그웨이 KickScooter다.
세그웨이 miniPLUS는 지능형 추적, 원키콜(one key call), 확장성 PTZ 카메라 등과 같은 '환상적인 첨단 기술'을 여럿 선보인다. Ninebot by 세그웨이 KickScooter는 높은 가격 비 성능을 자랑하며, 미학적으로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실용적인 스쿠터다. 세그웨이 miniLITE는 6세 이상 아동을 위해 특별 설계된 경량급 자기평형 차량이다. Ninebot Kids Bike는 특별히 아동용으로 맞춤된 제품으로, 재미, 안전성 및 편안함을 모두 보장한다.
이들 신제품 모델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태국, 대만, 중국을 포함해 주로 아시아태평양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중 세그웨이 miniPLUS, Ninebot by 세그웨이 KickScooter 및 세그웨이 miniLITE는 9월에 판매가 시작되고, Ninebot Kids Bike는 그보다 늦게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행사에 참가한 VIP들은 새로 출시된 모델을 현장에서 시운전했다. 이를 통해 세그웨이 제품의 환상적인 첨단기술 성능과 우수한 주행감을 더욱 분명하게 체험했다.
이번 세그웨이 아시아태평양 신제품 출시 행사를 통해 세그웨이의 멋진 신제품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규모 사용자 집단과 팬 기반에 소개했다. 이번 출시 행사도 지역 내 단거리 이동방식에 일대 혁신을 일으키고, '미래 주행'을 위한 새로운 패션을 소개했다. 이들 신제품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새로운 패셔너블-여행-기술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