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의 어프렌티스에서 최초로 결승진출자가 된 아시아계 미국인이 한국의 미에 관한 페이스북을 구축
로스앤젤레스, 2017년, 8월 21일 /PRNewswire/ -- 한국의 수출품은 전세계인을 열광시키지만 그 중에서도 흔히 K뷰티로 불리는 한국의 화장품은 가장 인기가 높고 수익성이 큰데 2016년 미국 내 판매액이 2억2,500만 달러에 달했다.
K뷰티의 부상에 대응하여 기술 사업가 제임스 선은 아시아계 미국인 미디어 리더들과 유력 인사들을 모아 세계 최초의 K뷰티 소셜 네트워크 W2Beauty.com을 만들었다. 소셜 네트워크 W2Beauty는 편집 및 쇼핑 사이트에 완벽하게 통합되었으며 이를 위해 서울에서 직접 소싱하고 컬트 품목, 트렌디한 제품과 전세계 소비자들을 위한 주요 신상품을 물색하고 공급하는 전담 팀을 운영한다.
선은 "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의 창의적인 인물, 문화와 제품을 전세계에 연결시키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면서 "한국의 드라마와 한국의 미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라고 말한다.
K뷰티 팬 커뮤니티에 대한 국제적인 열망은 소셜 미디어 상에서 분명하다. 컨설팅 그룹 Preen.me에 의하면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2014년과 2016년 사이에 K뷰티에 대해 1,500만 건을 포스팅했으며 이 K뷰티 관련 인스타그램 포스팅은 소셜 상에서 5억 회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용자들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레딧과 같은 종합 플랫폼 내에서 분리되어 왔다. 지난 12 개월 동안 1,400만 시청자를 자랑하는 그 자신의 K드라마 사이트 Dramabeans.com 뿐만 아니라 트위치와 같은 주제별 커뮤니티와 와인 애호가들의 소셜 네트워크 비비노의 성공을 목격한 선은 K뷰티에 관해 또래끼리 교류할 수 있는 비슷한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전문가의 교육 컨텐츠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선은 아시아계 미국인 미용 관련 미디어 리더들로 구성된 편집 팀과 "K뷰티 부대"를 조직했다. 동 팀은 오드리 매거진의 전 편집장이었던 안나 M. 박이 편집장으로 이끌게 되며 K뷰티 관련 최고의 영어 블로거인 주드 차오가 자유 에디터로 합류한다. 다른 투고 에디터로는 코리언 뷰티의 비밀: 최고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위한 실용 가이드의 저자 코코 박, K뷰티의 유력 인사인 쉐릴 도너슨 뿐만 아니라 다수의 선도적인 미용 분야 블로거들이 포함된다.
선은 "K뷰티는 아시아인 혹은 한국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면서 "실제, 올바른 K뷰티 제품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완벽하게 맞는다. 우리 팀에 합류한 필자와 유력 인사들은 아시아인, 남미 출신,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우리의 고객들은 중동에서부터 남미와 호주 등 다양하다"라고 말한다.
전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첫 물결은 소매점과 이커머스에 크게 집중되었다. 선과 그의 팀은 K뷰티2.0이라는 광범위한 소셜 쇼핑 커뮤니티를 구상하고 있다.
연락처:
Jude Chao, W2Beauty
이메일 jude@w2beauty.com
W2Beauty
2017년에 시작된 W2Beauty는 커뮤니티, 쇼핑과 편집 기사로 구성되어 K뷰티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원스톱 사이트이다. W2Beauty는 미국을 기반으로 한 회사이지만 한국에 직접 소싱팀을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이 미국 회사로서의 신용, 서비스와 신뢰와 함께 한국인 전문가들의 진정한 본국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http://mma.prnewswire.com/media/546250/W2Beauty_Create_K_Beauty_Social_Networ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