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한국의 서울, 2017년 6월22일 /PRNewswire/ -- 뉴욕에 본사를 둔 명망높은 투자업체이자 운영업체인 NFP(Noble Four Partners)는 오늘, 한국의 서울에 본사를 둔 운영기업인 광림(Kanglim Co., Ltd)으로부터 1억5천만 달러(USD)의 별도 자본확약을 받았으며, 이로인해 추정되는 총 인수 능력은 5억달러(USD)에 이를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NFP는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산업과 제조관리 투자에 주력한 투자 전략을 추구할 예정이다. 광림은 미국 중심의 직접 소유권, 운영 감독, 인마켓 경험을 가능하게 할 NFP와의 일련의 팔 거리 투자 기회들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들은 광림의 고위 경영진과 리더십 팀이 소유권과 이사회 수준에서 운영을 관찰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기존 경영팀들이 직접 운영 통제와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NFP는 매우 우수한 관리팀들과의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가치창출에 중점을 두고 수년 간 부문별 플랫폼들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광림과 그 주주들은 이러한 노력을 위해 추가자본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당사는 기술, 제조, 아시아 특정 시장 지원력을 빌려줄 예정이다.
"NFP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의 투자자들 그리고 운영자들과 협력해 범 지역 비즈니스를 구축했으며 현재 북미 지역의 해외 투자와 성장 기회들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NFP의 공동 매니징 파트너인 스테판 머천트(Stephen Merchant)는 전했다.
"광림과 협력, NFP가 사모펀드 투자모델에 운영상의 관점과 장기적인 투자지평을 통합하는 데 있어 광림의 투자자들과 경영팀은 매우 흥미진진한 프로세스다. 한국의 대외 직접투자는 2016년 56억 6천만 달러(USD)로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16년 M&A 거래들에서 682억 달러(USD)를 완료한 중국 기업들의 주도로 전반적인 아시아 투자 활동이 확대되면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될 것이라는 징후가 있다"고 스테판 머천트는 덧붙였다.
"한국은 연구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주자로, 투자자들과 운영자들은 북미시장에 직접 액세스하고 싶어한다. 광림의 경영팀은 NFP와 특정 투자논지를 개발함으로써 이러한 초기 노출을 얻는 것을 선택했는데, 이는 현재의 운영에 대한 제한된 위험성만을 안고 측정된 방식으로 천천히 시장 노출을 얻을 수 있게 한다"고 NFP의 공동 매니징 파트너인 마크 토마시니(Mark Tomassini)는 전했다.
"북미 지역 투자를 위해 NFP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는 광림 그리고 관련 기업들은 물론 한국의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성장전망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광림의 리더십팀은 이를위해 진력하고 있으며 투자 프로세스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광림의 M&A를 감독하는 SBW그룹의 김기태 부회장(Vice Chairman)은 전했다.
"한국의 중간 규모 전략 사업자들의 성숙과 성장은, 핵심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인 성장과 확장이 요구되며, NFP와의 투자는 이 과정에서 매우 필수적인 단계다"고 김기태 부회장은 덧붙였다.
NFP는 현재 이번 협력을 통한 투자 기회들을 평가중에 있다.
광림(Kanglim)에 대해
광림의 최대주주인 칼라스 홀딩스(Callas Holdings 또는 Callas)는 한국에 기반을 두고 광범위한 산업회사들을 소유 및 운영하는 사적 지주회사다. 현재 칼라스가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 주식들은 광림(Kanglim Co., Ltd.), SBW(SBW, Inc.), 나노스(Nanos Co., Ltd.)를 포함한다.
NFP(Noble Four Partners)에 대해
노플포(Noble Four)는 섹터 비즈니스 모델들의 중대한 변화들을 상당한 수준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으로 보는 투자와 운영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노블포는 뉴욕과 시카고에 지사들을 두고 있으며 기관, 전략,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파트너로 일한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http://www.noblefourpartnersllc.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본 뉴스는 NFP펀드와 관련된 어떠한 제안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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