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017년, 6월 7일 /PRNewswire/ -- 피아노의 전설 바이런 제니스(Byron Janis)는 바이런 제니스 라이브 온 투어를 출반하는데 이 앨범은 국제적으로 명성 있는 이 피아니스트의 투어 연주를 라이브로 녹음한 최초의 것이다. 이 앨범은 거장 제니스가 20년 만에 출반한 새 음반이며 1947년 그의 나이 19살에 바하/리스트, 쇼팽의 작품을 녹음한 자신의 첫 RCA LP 레코딩 70주년을 기념하는 것이다. 바이런 제니스 라이브 온 투어는 하이든, 쇼팽과 리스트의 열두 개 곡을 모은 특별 앨범이다. 무대와 스크린 용으로 제니스 스스로 작곡한 작품 두 개, 싸이 콜맨과 두 대의 피아노로 협연하는 "핫"한 작품,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아들 스테판이 작사한 "다윗의 별"에 그가 노래로 작곡한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은 올해 2월 불행하게도 심장마비를 사망한 아들에 헌정하는 앨범이다. 앨범은 그의 89번째 생일인 2017년 3월 24일을 기념하여 5월 23일 제니스일레븐엔터프라이지스가 출반하였다. 각각의 볼륨은 한정본 비닐 포장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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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최초로 세 개의 CD로 구성된 음악 여정이다. 제니스는 다음에 러시아에서 지난 60년대초에 레코딩한 "라이브 프롬 레닌그라드" 음반을 낼 계획이다. 이는 그가 대소련 미국 문화 대사로서 연주하는 것을 그 모르게 녹음하여 60년 뒤에 보내온 레코딩이다. 또한 바이런 제니스 라이브 온 투어 볼륨II도 나올 예정이다. 여기에는 볼륨I과 비슷하게 그가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라이브로 레코딩한 작품들이 들어간다.
바이런 제니스
바이런 제니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그는 토스카니니가 지휘하는 NBC심포니오케스트라와 그의 나이 15살에 협연하여 오케스트라에 데뷔하였다. 그 다음 해 그는 블라디미르 호로비츠가의 첫 제자가 된다. 그는 18살에 RCA빅터레코드사와 계약한 사상 최연소 아티스트가 되었다. 2년 뒤인 1948년 그는 카네기홀에 데뷔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미국과 해외의 모든 유수의 교향악단들과 협연한 바 있다.
그는 1960년 미국과 소련 사이에 서로 교환한 문화 사절에 뽑힌 최초의 미국 아티스트였으며 뉴욕타임즈의 첫 페이지에 "'냉전'의 장벽을 허문 대사"로 소개된 바도 있다.
2012년 EMI는 바이런 제니스가 연주한 "쇼팽 컬렉션"을 출반하였는데 이는 예일대학에서 그가 처음 발견한 두 개의 쇼팽 왈츠 악보(다른 두 개는 프랑스의 샤또드뚜아리에서 그가 발견한 것)작품을 최초로 하나의 CD에 담은 쇼팽 음반이다.
파라마운트는 마틴 스콜세지가 프로듀싱하고 피터 글란츠가 원고를 쓰고 있는 그의 전기 영화를 기획 중이다.
그의 부인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게리 쿠퍼의 딸인 마리아 쿠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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