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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님 플래티넘트라이앵글에 최고급 주거단지 건설
애너하임, 캘리포니아주, 2017년, 5월31일 /PRNewswire/ -- 최고급 주거단지 개발 분야의 리더인 JPI는 주거와 업무를 할 수 있는 12채의 유닛을 포함 모두 376채의 최고급 아파트로 구성된 2차 제퍼슨스타디움파크 건설을 위한 파이낸싱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단지는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플래티넘트라이앵글 지역 요지 17.6에이커에 위치하는데 이 곳은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 접해 있다. 제퍼슨스타디움파크의 개발 마스터플랜은 3 단계로 구성되며 최종적으로 1,079채의 최고급 아파트, 1.1에이커 면적의 공원 및 14,600 평방 피트의 단지내 상가가 들어서게 된다.
완료된 제퍼슨스타디움파크 2차 파이낸싱의 전체 규모는 1억3,200만 달러로서 1억2,800만 달러에 달하는 1차 개발사업 파이낸싱 발표에 뒤이은 것이다. 제퍼슨스타디움파크 2차 건설 파이낸싱은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기반을 두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이스트웨스크뱅크와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에 9개 지점을 보유하며 캘리포니아 산타로사에 기반을 둔 퍼스트커뮤니티뱅크가 제공한다.
JPI의 서부지역 담당 수석부사장 겸 개발사업 매니징파트너인 토드 보우덴은 "애너하임 플래티넘트라이앵글 지역에 JPI가 투자하는 것은 애너하임 시당국이 플래티넘트라이앵글 지역을 남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새로운 다운타운으로 건설하려는 정책을 확신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JPI는 현재 플래티넘트라이앵글에서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는 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완공 시점의 전체 예상 규모는 6억 7,500만 달러를 상회한다. 보우덴은 "이 지역과 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당국의 비전을 통해 다양한 용도의 개발 사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낼 환경이 조성되었는데 이는 장기적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정책이다"라고 말했다.
애너하임 플래티넘트라이앵글은 도시 재생 사업이 10년 이상 진행되는 지역이다. 시당국은 플래티넘트라이앵글에 15억 달러가 넘는 투자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한다. 톰 테이트 애너하임 시장은 "제퍼슨스타디움파크는 시당국이 플래티넘트라이앵글 지역에 대해 원래 가지고 있던 이상적인 개발 사업이 구체화된 것이다"면서 "스타디움파크뿐만 아니라 제퍼슨플래티넘트라이앵글 등 동 지역에 대한 JPI의 투자는 시당국이 계획 중인 개발사 투자 금액의 약 1/3에 해당되는 규모이다"라고 말했다.
2016년 6월 JPI는 시장과 시의회로부터 동 프로젝트에 대한 만장일치의 승인을 받았다. 2016년 9월 JPI는 베이징에 기반을 둔 부동산 사모펀드인 그랜드차이나펀드와 제퍼슨스타디움파크 1차 및 2차 사업의 합작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에 주재하면서 그랜드차이나펀드의 인수 사업을 이끌고 있는 로리 메이터스는 "투자자들을 대표해서 JPI가 우리의 합작 사업을 중요한 건설 단계에까지 이끌어 낸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서 "이런 중요한 개발 사업에 대한 파이낸싱을 유치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며 애너하임의 현재와 미래의 주민을 위해 질 좋은 주택을 제공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JPI의 서부지역 담당 매니징파트너인 거스 빌랄바는 "1차 및 2차 사업 파이낸싱이 중국 파트너의 투자를 받아 완료한 것은 우리가 플래티넘트라이앵글 개발사업에 대하여 전세계로부터 계속적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였다"라고 말했다.
제퍼슨스타디움파크의 입주민들은 애너하임지역복합교통센터(ARTIC)를 가깝게 이용하고 애너하임의 메이저리그 로스앤젤스에인절스와 내셔널하키리그 애너하임덕스의 경기를 연중 즐길 수 있게 된다. 그 외에 이 단지는 다운타운 디즈니쇼핑 지역, 디즈니랜드와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테마파크에서 1마일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애너하임에서 가장 큰 5개의 직장 즉, 디즈니랜드리조트, 카이저재단병원, 힐튼애너하임, 캐시콜모기지사업부, 애너하임메모리얼메디컬센터가 10 마일 이내에 소재한다.
제퍼슨스타디움파크 2차 사업의 렌더링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dropbox.com/sh/jcquwoaflxlw2kl/AABS9GSV5c5qGME0bRL91X9Ca?dl=0
JPI 서부지역부문
JPI 서부지역부문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하며 캘리포니아주 일원에 모두 6,200 채가 넘는 주거단지를 개발했다. 그 외에 서부지역부문은 아리조나주에서 5,700만 달러 규모의 제퍼슨타운레이크 프로젝트와 역시 5,700만 달러의 제퍼슨챈들러 프로젝트 두 건의 건설을 진행 중이다. JPI 서부지역부문은 또한 2017년과 2018년에 1,730 채의 최고급 아파트로 구성되며 최소 6억6천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주거 단지 개발사업의 파이낸싱 완료와 착공을 앞두고 있다.
JPI
JPI는 전국 규모의 디벨로퍼, 빌더 및 투자관리사로서 미국 내의 선정된 지역에서 최고급 주거단지를 짓고 있으며 본사는 텍사스에 소재하고 캘리포니아, 아리조나와 뉴욕에 지사가 있다. 미국 주요 도시에서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30년 역사와 업계 최고의 전문 경력을 갖춘 JPI는 미국에서 가장 활동적인 비상장 부동산 기업이다. JPI의 경영진들은 평균 25년 이상 부지가 넉넉한 가든형 아파트단지, 밀집도가 중간에서 큰 랩형 및 타워형 단지, 학생용 주거시설, 다용도 고층 건물 등 다양한 주거단지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동사는 투자관리, 개발계획, 인수, 마케팅 및 자산관리 서비스 외에도 건설, 자금과 일반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퍼슨스타디움파크 1차 및 2차 착수 사업은 JPI가 지난 3년 동안 중국 자본과 합작한 총액 15억 달러 규모의 사업 중 15번 째 투자 사업이다. JPI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JPI.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그랜드차이나펀드
2010년 설립된 그랜드차이나펀드는 사모 부동산펀드 관리 기업으로서 약 160억RMB와 15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동사는 중국의 개인 부호들과 유수의 금융기관들을 대신해서 중국 내외에서 투자하고 있다. 동사는 미국의 8개 도시에서 약 6,000 채의 주택 건설 지분 참여 파이낸싱을 인수/제공한 바 있다. 그랜드차이나펀드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gcfoversea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16792/JPI_Logo.jpg
